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가 되었습니다 1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5443876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8-06-08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5443876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8-06-08
책 소개
일본 육아전문포털 <스쿠파라> 주최 블로그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작, 아마존 재팬 육아 부문 베스트셀러. 첫 딸 다마고를 낳고 기른 이야기를 블로그에 만화로 연재하여 일본 육아맘들의 폭풍 공감과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코믹에세이.
목차
전쟁의 시작 002
등장인물 소개 008
Part 1 젤리 상태의 우주인 시기
생애 첫 육아 010
기저귀 갈기의 비극 016
잠을 안 자요 022
육아 바보 아빠 028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젤리 상태의 우주인 시기>
●나나이로 칼럼 <젤리 상태의 우주인 시기> ●육아 시조 첫 번째
Part 2 지구별에 익숙해진 우주인 시기
느긋하게 밥 좀 먹고 싶어요! 040
엄마가 되어 잃어버린 것 046
기분 전환 대작전 052
●엄마들의 댓글 <기분 전환 대작전 편>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지구별에 익숙해진 우주인 시기> ●육아 시조 두 번째
●나나이로 칼럼 <지구별에 익숙해진 우주인 시기>
Part 3 빌려 온 아기 고양이 시기
아쉬운 휴일 068
아빠는 고달파요 074
●아빠의 일상
수유맘의 배 속 082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088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빌려 온 아기 고양이 시기>
●나나이로 칼럼 <빌려 온 아기 고양이 시기> ●육아 시조 세 번째
Part 4 고삐 풀린 망아지 시기
엄마 껌딱지 100
유선염에 걸렸어요 106
욕구불만 폭발 114
●엄마들의 댓글 <욕구불만 폭발 편>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고삐 풀린 망아지 시기> ●나나이로 칼럼 <고삐 풀린 망아지 시기>
●육아 시조 네 번째
Part 5 제법 사람다워진 아기 시기
육아의 당근과 채찍 130
왜 엄마가 좋은 걸까 136
한 살이 되었어요 142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제법 사람다워진 아기 시기>
●나나이로 칼럼 <제법 사람다워진 아기 시기> ●육아 시조 다섯 번째
Part 6 모유 수유 졸업 시기
젖떼기의 길 준비편- 154
젖떼기의 길 결행편- 162
●다마고 일상 ●육아 시조 여섯 번째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아빠의 편지 172
마치며 174
등장인물 소개 008
Part 1 젤리 상태의 우주인 시기
생애 첫 육아 010
기저귀 갈기의 비극 016
잠을 안 자요 022
육아 바보 아빠 028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젤리 상태의 우주인 시기>
●나나이로 칼럼 <젤리 상태의 우주인 시기> ●육아 시조 첫 번째
Part 2 지구별에 익숙해진 우주인 시기
느긋하게 밥 좀 먹고 싶어요! 040
엄마가 되어 잃어버린 것 046
기분 전환 대작전 052
●엄마들의 댓글 <기분 전환 대작전 편>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지구별에 익숙해진 우주인 시기> ●육아 시조 두 번째
●나나이로 칼럼 <지구별에 익숙해진 우주인 시기>
Part 3 빌려 온 아기 고양이 시기
아쉬운 휴일 068
아빠는 고달파요 074
●아빠의 일상
수유맘의 배 속 082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088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빌려 온 아기 고양이 시기>
●나나이로 칼럼 <빌려 온 아기 고양이 시기> ●육아 시조 세 번째
Part 4 고삐 풀린 망아지 시기
엄마 껌딱지 100
유선염에 걸렸어요 106
욕구불만 폭발 114
●엄마들의 댓글 <욕구불만 폭발 편>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고삐 풀린 망아지 시기> ●나나이로 칼럼 <고삐 풀린 망아지 시기>
●육아 시조 네 번째
Part 5 제법 사람다워진 아기 시기
육아의 당근과 채찍 130
왜 엄마가 좋은 걸까 136
한 살이 되었어요 142
●다마고 일상 ●엄마들의 고민 <제법 사람다워진 아기 시기>
●나나이로 칼럼 <제법 사람다워진 아기 시기> ●육아 시조 다섯 번째
Part 6 모유 수유 졸업 시기
젖떼기의 길 준비편- 154
젖떼기의 길 결행편- 162
●다마고 일상 ●육아 시조 여섯 번째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아빠의 편지 172
마치며 174
리뷰
jen****
★★★★☆(8)
([마이리뷰]극한의 직업체험기~ 엄마!!)
자세히
an*
★★★★★(10)
([마이리뷰]엄마가 되었습니다1 : 리얼하게 ..)
자세히
구름한*
★★★★★(10)
([마이리뷰]엄마가 되었습니다/나나이로 펠..)
자세히
글꽃바*
★★★★★(10)
([마이리뷰]엄마가 되었습니다 1, 삶이 나를..)
자세히
Mic****
★★★★★(10)
([마이리뷰]엄마가 되었습니다 1)
자세히
gaz***
★★★★☆(8)
([마이리뷰]엄마가 되었습니다 1)
자세히
황실고*
★★★★☆(8)
([마이리뷰]엄마가 되었습니다1_나나이로 펠..)
자세히
책속에서
첫 수유할 땐 제대로 나오고 있는 건지, 얼마나 주면 되는 건지 걱정과 근심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모유가 잘 안 나오나? 안 나와서 지쳐 잠든 건가?’ ‘고작 이만큼 먹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나?’ ‘어디 아픈가?’
이렇게 연약하고 아무것도 못 하는 생물이 듬직하게 성장하겠지요. 아무것도 못하는 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바로 요 전날까지 그저 애송이였던 사람이니…. 말하자면 경험 제로 상태로 사장에 취임한 것이나 마찬가지. ‘내가 이 아이를 잘 기를 수 있을까?’ 과장이 아니라, 처음 육아를 할 때는 모든 것에 벌벌 떨게 됩니다.
솔직히 힘들어요.
계속 이럴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미안해, 이런 엄마라서.
울어도, 떼를 써도 귀여워하며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는 엄마가 정말로 되고 싶습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