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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874307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11-07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공부 정서와 공부 머리를 한 번에 키우는 오감 문해력
제0장 귀, 입, 눈, 손, 마음, 오감을 통한 문해력 수업
제1장 귀: 듣기, 문해력의 시작
귀로 세상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
아이는 듣기의 맥락 속에서 새로운 표현을 익힌다┃말 속에 담긴 감정과 의도를 파악하면서 자라는 공감력┃“왜 그럴까?”를 묻는 인과적 사고력이 자란다
반복 읽기의 힘
새로운 의미와 어휘를 발견하는 반복 읽기┃이야기 속에서 흐름과 구조를 찾아내는 법┃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공감력┃소리의 리듬과 흐름을 몸으로 느끼다┃안정감과 소통의 기쁨을 선물하는 부모의 목소리
말로 들은 이야기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야기가 온몸으로 스며들게┃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무한의 세계┃생활에서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 구조 읽기┃안전한 소통 공간에서 표현력이 쑥쑥┃깊이 남은 기억은 새로운 이해의 바탕이 된다
듣기를 통해 자라는 상상력
부모의 말 한마디가 생동감 넘치는 영상 속 한 장면으로 바뀌는 순간┃빈 공간을 스스로 채우며 자라나는 상상의 시간┃관점을 바꾸는 순간 자라나는 유연한 사고력┃음성 리듬이 장면 전환 신호가 된다
아이의 입을 여는 일상의 소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일상 속 새로운 단어들┃질문과 대화를 통해 얻는 것┃일상 속 미디어 리터러시, 비판적 사고력의 기초┃실생활 문해력을 높이는 법
열심히 들었다는데 왜 이해를 못할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내용을 이해시키는 다섯 가지 전략
제2장 입: 말하기는 아이의 문해력을 확장시킨다
마음이 편해지면 말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절대적인 영향력
밥상머리 대화, 아이의 언어를 깨운다
대화의 주체로 인정받을 때, 자라나는 자신감┃아이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할 때, 깨어나는 호기심┃일상 대화 속에서 익히는 어휘┃대화를 통해 깊어지는 논리적 사고력
마음도 말로 표현해야만 알 수 있다
문해력 발달의 중요한 토대가 되는 감정 표현┃침묵 속에 담긴 아이의 마음┃아이의 말문을 여는 법┃마음을 표현하는 아이는 더 자신감 있게 성장한다
말은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
말 속에 담긴 아이만의 사고방식┃아이의 관심사와 성향도 알 수 있다┃오개념은 아이의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생각이 말이 되기까지
아이의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법
관찰이 먼저, 질문은 그다음┃시간의 양이 아닌 집중의 밀도가 중요하다┃구체적인 관찰 포인트 잡기┃관찰을 바탕으로 한 마중물 질문┃생각이 자라나는 과정 관찰하기
제3장 눈: 관찰력에서 시작되는 읽기
세상을 잘 보는 아이가 잘 읽는다
관찰력이 좋은 아이들의 특징┃왜 관찰력부터 길러야 할까?
관찰력과 이해력의 상관관계
우리 아이가 주목해야 할 일곱 가지 의미 장치
관찰력을 두 배로 키우는 방법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주는 문장의 구성성분┃읽기를 힘들어하는 이유┃문장의 구성성분, 왜 알아야 할까?
문장과 문장을 잇는 다리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글 속에 숨겨진 결정적 단서, 연결어┃연결어의 종류와 역할┃쉽고 간단한 연결어 연습
글의 뼈대를 찾아라
글은 살아 있는 유기체┃글의 뼈대를 파악하는 법┃글의 뼈대를 보는 눈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제4장 손: 아이의 생각은 손끝에서 나온다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말처럼 가볍게 시작해 볼 것┃아이의 말하기와 글쓰기를 돕는 부모의 역할
생각을 정리하는 틀이 있으면 글이 쉬워진다
효과가 확실한 생각 정리 틀 두 가지
글쓰기, 구조를 알아야 한다
읽기에서 쓰기로의 자연스러운 연결┃구조별 글쓰기의 네 가지 방법
제5장 마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힘이 결국 연결되는 곳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부모의 감정
감정 문해력은 부모의 감정 표현에서 시작된다┃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감정을 마주보고 표현하는 연습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것┃해결책은 함께 찾기┃일상에서 감정 표현 연습하기┃감정을 적어보는 루틴 만들기┃모든 감정을 소중하게 다루기
말 한마디가 아이의 관계를 바꾼다
감정 문해력 부족으로 일어나는 일들┃가정의 대화가 아이의 관계 언어가 된다┃관계를 살리는 언어로 바꾸기
부록 오감 문해력 부모 실천 가이드
문해력 호기심을 깨우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방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방법
맺는 글
내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말의 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듣기는 아이들이 어휘, 리듬, 비유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통로입니다. 아이들의 표현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은 문제집 속에 딱딱하게 박혀 있는 단어들이 아니라, 일상 대화 속에서 살아 숨 쉬며 움직이는 표현들이지요. 귀로 듣는 경험은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는 첫걸음입니다.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는 아이 마음 위에 조용히 내려앉아 언어와 생각, 그리고 공감의 싹을 틔웁니다. 아이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서 하루의 풍경을 풍성한 언어로 들려주세요.
청각적 단서 읽기는 문해력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듣기에서 익힌 문장의 리듬과 강세 패턴은 나중에 글을 읽을 때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듣기는 읽기와 달리 되돌릴 수 없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는 필요하면 다시 돌아가 읽을 수 있지만, 이야기를 들을 때는 놓친 부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더 집중하게 되고, 주의 깊게 경청하는 능력과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