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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9934002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1-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_ 상처 받고 있었던 우리 아이들의 뇌
뇌와 마음의 밀접한 관계
아이들의 뇌가 손상되고 있다
부모의 잘못된 태도로 상처 입는 아이의 뇌
아이의 마음 발달, 부모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
PART 1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던 부모들
: 일상 속에 숨어 있던 부적절한 양육
마음 발달 장애란
마음 발달에 지장을 주는 부적절한 태도
부적절한 양육, 멀트리트먼트
나도 모르게 멀트리트먼트를 하고 있었다
체벌은 훈육이 될 수 없다
몸과 마음 둘 다 상처를 주는 체벌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 폭력
성적 멀트리트먼트를 판단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부모는 아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건강한 뇌 발달을 돕는 스킨십
방임으로 인한 애착 장애를 예방하려면
스마트폰보다 스킨십을 한 번 더
간과하기 쉬운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가시가 돋친 말투가 아니어도 훈육할 수 있다
작은 인정과 칭찬이 아이 잠재력을 쑥쑥 키운다
부부싸움은 아이가 없는 곳에서 하라
뇌에 더 심각한 손상을 주는 언어폭력
겉으로는 멀쩡해도 이미 손상된 뇌
관심받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해치는 사람들
PART 2 어긋난 양육으로 상처를 받고 있는 아이들
: 멀트리트먼트가 아이 뇌에 주는 영향
아이의 발달을 막는 트라우마
체벌을 받은 아이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
성적 멀트리트먼트가 야기하는 뇌의 손상
손상되기 쉬운 뇌의 민감기
정서 불안이나 관계의 어려움을 야기하는 폭언
IQ와 기억력에 영향을 주는 부모의 다툼
애착 장애로 둔감해져버린 뇌
어쩌면 더 많은 상처가 있을지도 모른다
상처를 가진 채 성장하는 아이들
PART 3 외상 후 성장과 아이의 회복 탄력성
: 상처 받은 아이 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방법
상처를 입은 뇌는 돌이킬 수 없을까
약물 치료와 심리 치료
아이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지지적 정신 치료
기억에 새 의미를 부여하는 노출 치료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놀이 치료
트라우마 해결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아이의 회복력을 키워주기 위해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케이스스터디 ① 가정폭력 목격으로 인한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스터디 ② 엄마의 육아 방임과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스터디 ③ 아빠의 체벌로 인한 멀트리트먼트
케이스스터디 ④ 가정폭력 목격과 성적 멀트리트먼트
PART 4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뇌 발달을 도울 애착 형성
부모와 아이의 강한 유대감, 애착
애착 유형의 종류
애착의 형성 과정
마음의 병이 될 수 있는 애착 장애
두 가지 모습의 애착 장애
애착 장애와 발달 장애의 차이
오래 걸리고 힘들겠지만 분명히 회복될 아이들
아이 마음 보듬어줄 대화의 기술
케이스스터디 ① 엄마의 죽음과 아빠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애착 장애
케이스스터디 ② 양육의 어려움에서 오는 애착 장애
케이스스터디 ③ 아빠의 과도한 훈육으로 인한 애착 장애
PART 5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어야 할 부모
: 아이 마음을 보듬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지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엄마랑 아빠도 부모 역할은 처음이라서
화내기 전에 조금만 참고 지켜봐준다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모든 아이가 마음 다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마치며_ 서툴렀을뿐,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용어 설명
참고 문헌
리뷰
책속에서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일본에서는 마음을 다쳤을 때 가슴이 아프다고 하거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볼 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라는 표현을 쓴다. 영어 ‘heart’도 ‘마음’ ‘심장’으로 번역되는 것을 보면,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마음은 가슴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실제로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면 심장이 세차게 뛰고, 극도로 긴장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가 심장을 꽉 움켜쥐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마음은 뇌에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위가 아픈 이유는 뇌가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명령해서 심장이나 위 같은 장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희로애락의 감정은 물론이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사고방식, 주변 사람이나 사회와의 관계 형성, 예상치 못한 사고나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의 대처 방법 등,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것부터 매일 하는 생각이나 행동에 이르는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령탑은 바로 릿속에 있는 장기, ‘뇌’다.
- 들어가며_ 상처 받고 있었던 우리 아이들의 뇌
maltreatment는 treatment(취급)에 mal-(나쁘다)이라는 접두어가 붙은 파생어로, 일본어로는 ‘부적절한 양육’으로 번역한다. 학대와 거의 같은 의미이지만, 정확히는 아이의 마음과 신체의 건전한 성장 및 발달을 저해하는 양육을 통틀어 칭하는 말이다. 어른이 아이에게 하는 모든 종류의 부적절한 태도를 의미하는 한층 폭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른에게 가해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아이에게 눈에 띄는 상처나 정신질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행위가 부적절했다면 그 자체로 이미 ‘멀트리트먼트’다.
- PART 1_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던 부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