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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산사나무 아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88954620581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3-04-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88954620581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3-04-20
책 소개
문화대혁명이 막바지로 치닫던 1970년대 중반의 중국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실화소설. 중국인 여성 징치우가 이십대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첫사랑의 쑨젠신을 추억하며 1977년에 쓴 회고록을 작가 아이미가 소설화했다.
목차
프롤로그 007
산사나무 아래 011
에필로그 453
징치우의 후기 455
리뷰
미*
★★★★★(10)
([100자평]영화로 봤는데...책으로도 나왔군요?장치우와 쑨젠신의 ...)
자세히
nob**
★★★★★(10)
([100자평]영화로도 떨려왔던 제 심장! 활자가 주는 마술을 생각하...)
자세히
행운바*
★★★★★(10)
([100자평]잊었던 나의 사랑감성을 깨워준 최고의 순정소설이다!)
자세히
빙*
★★★★★(10)
([마이리뷰]씁쓰름하고 아릿한, 덜 익은 열..)
자세히
Bre**
★★★★★(10)
([마이리뷰]산사나무 아래 - 아이미)
자세히
라*
★★★★★(10)
([100자평]영화를 봤는데도 재밌고 슬프네요 ㅠ_ㅠ 뭉클합니다)
자세히
red***
★★★★☆(8)
([100자평]더 이상의 순수한 사랑은 없을 것 같은 소설. 메말라가...)
자세히
Mid****
★★★★★(10)
([100자평]억압된 사회에서 이렇게 나눌 수 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자세히
희*
★★★★★(10)
([마이리뷰]순수하고 안타까운)
자세히
책속에서
징치우의 눈과 귀와 마음에서는 그가 마오쩌둥 어록 같았다. 매일 보고, 매일 읽고, 매일 생각하는 존재.
사람이 떠난 뒤에야 사랑을 깨닫게 될 때가 있다. 갑자기 그 사람을 볼 수 없게 돼서야 자신이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징치우는 두려웠다. 자기도 모르게 자기 심장을 그의 손에 건네줬고, 지금은 그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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