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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형사

죽어가는 형사

레이프 페르손 (지은이), 이동윤 (옮긴이)
엘릭시르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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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형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죽어가는 형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4686570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2-06-03

책 소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라고 불렸던 라르스 마르틴 요한손은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의 국장이자 전설적인 형사였지만 뇌졸중이 일어난 후 몸을 가누기 어려운 신세가 된다. 회복을 위해 애쓰는 그에게 주치의는 25년 전 벌어진 여아 살인 사건에 대해 들려준다.

목차

1장 눈은 눈으로……. 007
2장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069
3장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199
4장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397
5장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557
6장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637

저자소개

레이프 페르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범죄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스웨덴 국가경찰위원회에서 범죄학을 강의했고 텔레비전과 신문 등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범죄 전문가이다. 1977년 정치계 인사와 성매매 업소가 얽힌 스캔들을 고발했다가 경찰위원회에서 파면되었다.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끔찍한 좌절을 겪은 페르손은 스톡홀름 대학 강사로 복귀해서 회복한 후 전공을 살려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회파 범죄소설 집필을 시작한다. 1978년 출간된 첫 작품 『돼지 파티Grisfesten』는 스웨덴을 뒤흔든 정치인 성매매 스캔들이 녹아든 작품이다. 페르손은 사건 관계자 중 거짓말을 하고 있는 한 명에게 복수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밝혔다. 2010년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상인 유리 열쇠상을 수상하면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범죄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페르손은 지금까지 열두 작품을 출간했다. 그의 작품에는 주로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독자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스웨덴의 범죄를 수사한다. 복지국가로 이름높은 스웨덴의 그늘을 보여주는 작품 속 범죄들은 여성 혐오, 외국인 차별 등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사회문제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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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미스터리 애독자인 그는 고전부터 현대, 본격 추리 스릴러부터 코지 스릴러까지 폭넓은 미스터리를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옮긴 책으로 존 딕슨 카의 《마녀의 은신처》 《세 개의 관》 《황제의 코담뱃갑》, 피터 러브시의 《가짜 경감 듀》 《밀랍 인형》, 루이즈 페니의 《치명적인 은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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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손에 쥔 것만으로 최선을 다하라. 쓸데없이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그리고 우연을 혐오하라.” “살인 사건 수사에 대한 라르스 마르틴 요한손의 세 개의 황금률이로군.”


“독서는 웬만해서는 해가 되지 않는 법이지. 만약 어떤 책이 별로라면, 그런 사실은 얼른 알아차릴 테니 쓰레기통 속에 던져버리면 그만이야. 어떤 책이 훌륭하다면, 그 책은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네. 그리고 어떤 책이 정말로 훌륭하다면, 그 책을 읽음으로써 좀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어.”


“결코 그럴 수는 없어. 나 같은 사람이 그런 일을 내버려둔다면 과연 어떻게 보일까? 우리에게는 과연 무엇이 남게 될까? 당신이나 나나 그런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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