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자연계를 위한 발표토론과 글쓰기

전북 익산에서 출생했다. 국제대학(현 서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경희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문학박사)했고, 현재 서경대학교 명예교수, 경기도 문화재위원이다. 저서로 《부여·고구려 건국신화 연구》(집문당, 1998),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생애담 연구》(지식과교양, 2012), 《한국인의 이름 이야기》(학고방, 2012), 《국어국문학의 경계 넘나들기》(박문사, 2014), 《묵재일기 소재 국문본소설 연구》(박이정, 2018), 《설공찬전의 이해》(지식과교양, 2018), 《교회에서 쓰는 말 바로잡기》(새물결플러스, 2020), 《소소하고 찬란한 하루》(책봄, 2021), 《이승과 저승을 소통하는 한글 제문》(책봄, 2024) 등이 있으며, 이 밖에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1956년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태어남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 졸업(1994년 문학박사학위 취득) 서강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 <한국어의 음운규칙 연구>과 다수의 논문을 발표함.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교수입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현대소설을 주 전공으로 연구하다가 서사론, 소설창작론, 영화서사론 등으로 관심을 넓혀왔습니다. 최근에는 스토리텔링과 실용 글쓰기에 흥미를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 <한국근대사와 농민소설>, <소설 창작, 나와 세계가 만나는 길>, <서사문학의 이해와 창작(공저)>, <스토리텔링 육하원칙>,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교과서> 등의 책 외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한국문학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17년 현재 각 지방 교육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서 스토리텔링의 교육적 활용과 청소년 지도 방법 등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

서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 『현대시와 문화교육』 『한국현대시와 비판정신』 『문학의 이해』(공저) 『문학과 논술,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평론집으로 『서정시와 대화적 상상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