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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오대원 목사의 엘리야와 엘리사 묵상)

오대원 (지은이), 양혜정 (옮긴이)
예수전도단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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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오대원 목사의 엘리야와 엘리사 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536422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3-04-02

책 소개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의 오대원 목사의 신간. 저자는 열왕기상 16장에서부터 열왕기하 13장을 순서에 따라 묵상하며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의 주요 행적, 그들이 만난 사람과 사건들에서 나온 메시지를 신앙의 주제들과 연결 지어 살펴본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 받다
제2장. 분리됨과 들어가 일함
제3장. 직접적인 공급과 간접적인 공급
제4장. 숨겨진 교회
제5장. 영적 전쟁
제6장. 승리 한가운데에서의 패배
제7장. 패배 한가운데에서의 승리
제8장. 하나님의 부르심
제9장. 갑절의 성령
제10장. 새로운 사역의 시작: 축복과 저주
제11장. 기적이 일어나는 과정
제12장. 반항하는 믿음
제13장.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다
제14장. 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제15장. 구원의 날
제16장. 임무의 완수



저자소개

오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19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처음 한국 땅을 밟은 후,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삶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다. 사역의 뚜렷한 열매가 없어 고심하던 그는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성령 세례를 받으면서 자신을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과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가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을 받게 되었다. 서울로 돌아온 오대원 목사는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그 후 성령 세례와 치유 사역 등으로 모임이 성장하면서 1973년에 ‘예수전도단’이라는 선교단체를 설립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열방을 향한 부르심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1980년 국제 선교단체인 YWAM과 연합하여, 이후부터 ‘YWAM Korea’로 사역하게 되었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아내 엘렌 사모와 함께 안디옥선교훈련원(YWAM-AIIM)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안디옥선교훈련원은 오대원 목사가 받은 비전에서 시작된 YWAM 사역으로 열방 가운데 흩어져 살아가는 한국인 디아스포라들을 일으켜 세계 선교를 위해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남과 북이 함께 변화되어 새로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들자는 ‘뉴 코리아’(New Korea) 운동을 펼치며, 한국과 해외에서 통일 관련 캠프와 훈련학교(NKSS), 세미나(NK seminar) 등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두려움의 집에서 사랑의 집으로》(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안디옥국제선교훈련원 홈페이지 www.ywam-ai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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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중에 캐나다로 이민,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안디옥 선교훈련원에서 사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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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엘리야의 삶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가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에 기꺼이 자기 목숨을 걸었다는 점이었다. “내 말이 없으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고, 그의 입은 엘리야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말했다. 그는 그 기근을, 반역하는 백성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이자 회개로의 부르심으로 해석했다. 엘리야가 한 말은 엘리야 자신을, 아합과 이세벨과 이스라엘 전체에 맞서는 생사가 걸린 싸움 속에 던져 넣을 것이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자신의 계획과 말과 기도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들을 존중하시리라는 확고한 믿음 위에 섰다. 그리고 그 결과, 비가 내리지 않았다(약 5:17 참고). 따라서 그 기근은 이스라엘에 풍작을 주시는 이가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임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우상 바알보다 더 강하셨다.


세상을 향한 교회의 선교에서 그 핵심은, 크리스천의 존재(Christian Presence)의 능력이다. 선교를 위해 우리가 꼭 안수를 받은 목사가 되거나 전문적인 선교사가 될 필요는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세상에 증언하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 삶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도구가 되기로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헌신한 삶이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이 그분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린 삶이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사업계이건 교육계이건 예술계이건 아무런 상관없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되어 있기만 하다면, 우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어떻게 쓰실지 아무런 제한이 없는 것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역동적인 경험만을 추구하는 열성적인 사람들이 영적 전쟁에서 종종 간과하는 측면이 하나 있다. 그것은 엘리야가 ‘기도하며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악한 세력들과 싸우기 전에 기도하며 지켜보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비를 달라고 계속 구할 때도 기도하며 지켜보았다. 엘리야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셨다(약 5:17-18). 그리고 오늘날 모든 크리스천도 그렇게 기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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