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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5364361
· 쪽수 : 227쪽
· 출판일 : 2013-11-12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절대 믿음
·복음을 믿는 다는 것은 곧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걸고 선택해야 합니다
·십자가가 실제가 되는 삶
·영원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초대, 십자가의 초대
·지금, 십자가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은혜 잊은 자 VS 은혜 아는 자
·당신은 어떤 복음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주님의 성호를 자랑하십시오
·믿음은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살아있는 생명의 관계를 누리십시오
·삶의 가장 큰 위기는 주님 없이 가는 길입니다
·믿음의 근거는 체험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실행하는 열쇠 ‘기도’
·하나님의 기도 응답법 세 가지
·내가 의지했던 것이 무너진다면 그것이 은혜입니다
·희망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인내는 믿음의 본질입니다
·믿음이 결론되고, 진리가 결론되게 하십시오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홍해는 장애가 아닙니다
2 전적 헌신
·잃어버린 첫 사랑을 회복하십시오
·성령님의 목적은 정확히 십자가로 이끄는 것입니다
·우리를 진리편에 서게하신 이에게 감사하십시오
·영원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요셉의 창고를 여십시오
·오병이어 같은 우리 생애를 주님 손에 바친다면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사람을 준비시키십니다
·땅 끝에서 죽어 하늘 복판에서 만나자!
·그리스도 예수는 여러분의 무엇을 바꾸었습니까?
·느낌을 신뢰하지 말고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오
·복음이 복음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염려와 두려움의 손바닥을 치우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는 길, 십자가의 길로 나아갑시다
·‘부흥’이란 거룩의 회복입니다
·비록 세상의 가치로 보면 초라해 보일지라도
·꿈꾸는 자가 있어야 다가오는 하나님의 부흥
·부르심의 자리는 바꿀 수 없는 영원한 것입니다
·중단된 심령의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하십시오
·우리에게 임할 일생 최고의 그날
·벧엘로 올라가십시오! 십자가로 나아가십시오!
·언제 진정한 울음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약속의 땅은 용감한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주님만으로 충분합니다
3 조건 없는 연합과 섬김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다로 나아가는 실개천 같은 우리를 찾으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은 한 사람을 통해 일어납니다
·사랑이 결론된 사람, 두려울 것이 없는 사람
·기쁨을 넘어 영광으로
·교회는 살아있는 능력의 복음 공동체
·말세에 고통당하는 때,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할 때
4 선교 완성
·하나님 아버지의 절절한 마음을 아십니까?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백성을 향한 주님의 열정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한 사람
·극히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우리의 승리가 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를 사랑하는 당신, 그 날이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동행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나님은 누군가 나를 대신할, 그러나 죄는 없는 대속의 제물을 준비하셔서 내 죄목과 내 이름을 붙이고 나에 대한 심판을 그에게 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 대속의 제물에게 일어난 일을 내가 당한 일로 받아들여, 그가 채찍에 맞으면 내가 채찍에 맞은 것으로 그가 죽으면 나도 죽은 것으로 실제로 참여하면, 하나님께서 이 ‘믿음’을 의로 여기셔서 내 죄가 해결되었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과 환경이 나를 좌절하게 하고 낙망하게 하며 더는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없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패한 것은 나의 부족함이고, 실패의 원인은 따라 주지 않는 환경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그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너에게 있어서 가장 큰 불행은 다른 것이 아니다. 너의 목마름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다. 너의 목마름은 바로 영적인 목마름이며 나만이 너를 채울 수 있다.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라.”
세상의 수많은 혁명이 사회 제도와 주도권을 바꾸었지만 인간 자체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교육이나 철학이 인간을 조금 세련되고 발전되게 했을지는 몰라도 인간의 근본을 변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이 땅의 그 어떤 노력도 인간을 근원적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없습니다. 오직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모든 인생의 주인 되신 하나님만이 인간을 근원적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고작 우리의 생활환경을 변화시키고 지식이나 철학을 조금 바꾸고 경제적인 부유함을 주는 것 정도에 그친다면 그것은 복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