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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결론되게 하라

진리가 결론되게 하라

(십자가 복음이 실제가 되는 삶)

김용의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14-11-03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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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결론되게 하라

책 정보

· 제목 : 진리가 결론되게 하라 (십자가 복음이 실제가 되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3794
· 쪽수 : 200쪽

책 소개

기독교의 핵심이며 뿌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원형 그대로 선포하는 복음 전도자 김용의 선교사가 진리 중의 진리, 기독교 진리의 본질인 십자가 복음이 삶의 모든 경우에 결론이 되게 하라는 메시지를 책으로 냈다.

목차

서문

part 01 주여, 고쳐주소서
chapter 1 마지막 기회
chapter 2 죄인에게 주어진 유일한 희망
chapter 3 다시 십자가 앞으로
chapter 4 복음과 운명을 같이하라

part 02 오직 성경으로
chapter 5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
chapter 6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
chapter 7 인생의 가장 큰 비극

part 03 복음이 전부입니다
chapter 8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나
chapter 9 사탄의 끊임없는 도전
chapter 10 삶의 주인을 분명히 하라

저자소개

김용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음의 감격이 사라져버린 이 세대에 날마다 생생한 복음을 경험하라고 외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 전도자. 자신에게 사명이 주어진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순간도 그 사명을 외면하지 않았던 한국 교회와 열방의 선교지와 선교사를 섬기는 복음의 증인 된 순회선교사다. 아름다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진부하거나 막막한 날은 있을 수 없다. 날마다 새로운 주님을 경험하고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감격스럽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2천 년 전에 선포된 복음이 한때의 감동으로 남아 있을 수 없으며 현실과 동떨어져 진부하고 꽉 막힌 복음이 될 수 없다. ‘매일복음’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저자처럼 그리스도인은 매일 복음 앞에 자신을 세우고 돌아보며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모든 순간 우리와 함께하는 성령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며 생생한 복음을 경험하는 것이 어지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적 습관이 될 것이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복음으로 결론이 난 자들이다. 순회선교단 창립 멤버이자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헤브론 원형학교와 헤브론 선교대학 이사장이자 복음의빛선교회(Light of the Gospel Mission Fellowship, LOG Mission) 대표로 있다. 그는 날마다 생생한 복음을 누리며 매 순간 성령 충만을 경험하고 있다. 저서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진리가 결론 되게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상 규장),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다시 복음으로》(이상 예수전도단)가 있다. 유튜브 채널 앤써에서 ‘날마다 생생한 복음’ 시리즈를 비롯한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ANSer란 ‘일어나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2020년 5월부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말씀으로 시작한 복음기도 방송 사역 단체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시퍼렇게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
회개를 통해 참된 복음 앞으로 나아가라!


우리는 진리를 앞에 놓고도 보지 못하며
항상 진리보다 현실이 앞서는 이야기를 한다.
‘현실은 부조리한데 어떻게 말씀대로 살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말씀보다 현실과 자기 입장, 사람들의 여론을 상위에 둔다.

결론은 항상 현실이었지 진리가 아니었다.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이 세상도 정욕도 반드시 지나간다.
언젠가 낡고 변하여 사라질 것이다.
그런데 일락에 빠져 결단하지 않고
결과를 유보하게 되면 결국 휩쓸려서 떠내려가고 만다.

혼돈스런 시대를 살면서 경건에 힘쓰고
복음을 사모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따라 살고 싶어 하는 목마름을 가진 이에게
주님이 주시는 단순하고 명확한 해답이 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딤후 3:14

주님이 너무도 분명하게 한국 교회를 향해 하시는 말씀이 있다.
“한국 교회여! 배우고 확신한 그 터에 다시 견고히 서라.
말씀으로 돌아가라! 복음으로 돌아가라!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
이 간절한 외침을 들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기독교의 핵심이며 뿌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원형 그대로 선포하는 복음 전도자 김용의 선교사가 진리 중의 진리, 기독교 진리의 본질인 십자가 복음이 삶의 모든 경우에 결론이 되게 하라는 메시지를 책으로 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헛되고 썩어질 것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당장 보이는 것이라 하여 하나밖에 없는 일생을 걸고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영원히 달리 될 수 없는 참 진짜’, 곧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이 분명히 진리라면 우리는 오직 그것만을 의지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말해, 진리가 삶의 모든 것에 결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 본인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형편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지만 십자가 복음을 만나 은혜로 구원받고 변화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십자가밖에 자랑할 것이 없고 십자가 외엔 진리가 없다고 굳게 믿는다.
이처럼 하나님 없는 인생의 비참한 운명에서 건져내시고 영원히 안전하고 확실한 진리의 길을 걷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십자가 복음이라는 진리 안에 있다면, 우리는 두리번거릴 것도 없이 이 유일한 살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복음학교’의 주강사로 섬기는 순회선교단의 김용의 선교사는 혼돈스런 시대를 사는 한국 교회를 향해 “복음을 사모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따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말씀으로 돌아가라! 복음으로 돌아가라!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고 간절히 외친다. 이 책이 그 외치는 자의 소리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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