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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양육, 굿 양육

갓 양육, 굿 양육

김유수 (지은이)
예수전도단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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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양육, 굿 양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갓 양육, 굿 양육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5536513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6-07-03

책 소개

월광교회는 '사람이 달라지고 삶이 바뀌는' 오랜 양육 사역으로 초대교회 역사의 현장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월광교회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배우고 경험한, 사역 가치와 철학, 원칙 등을 풍성한 사례와 함께 정리한 기독교 양육 백서다.

목차

월광 30주년 공동체의 날에
추천사
감사의 글 1
감사의 글 2
감사의 글 3
양육은 교회에 주신 최고의 복

1장. 사람이 변화되는 교회
2장. 월광교회는 왜 양육하는가
3장. 월광교회는 무엇을 양육하는가
4장. 월광교회는 누가 양육하는가
5장. 월광교회는 누구를 양육하는가
6장. 월광교회는 제자를 어떻게 만들어가는가

월광의 핵심 가치
월광의 비전 24,400
월광 양육 간증문
양육자 학교 커리큘럼 설명
예수 사랑을 빛고을에서 땅끝까지

저자소개

김유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유수 목사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직접 교회를 개척하며 섬긴 부모님 밑에서 자라났다. 어려서부터 체험적 신앙을 지녔던 김유수 목사는 복음의 열정과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겸손히 섬기면서 예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과 오직 교회를 위한 목양 45년을 지냈다. 1989년 8월, 월광교회에 부임하여 사도행전 1장 8절에 입각한 ‘예수 사랑을 빛고을에서 땅 끝까지’라는 사명과 ‘예배, 양육, 선교, 섬김, 가정, 다음 세대’라는 6대 가치와 ‘교회는 어머니입니다’라는 교회관과 목회철학을 세웠다. 교회의 부흥은 물론 아름다운 교회,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생명을 다해 교회와 지역 사회를 섬기고 있다. 해외 선교는 물론 특별히 전도와 양육에 전념하며 사도행전적인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교회들에게 양육을 흘려보내고 있다. 한국 교회의 미래인 다음 세대를 위해서 월광 기독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세웠고 고등학교를 세우고 있다. 호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미국 Howard University에서 목회학박사(D.Min.)학위를 받았다. 목회와 선교 및 양육과 교육 그리고 사회봉사에 대한 사역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D.D), 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명예인문학박사, 호남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 호남신학대학 이사장과 광주 기독병원 이사장으로 섬겼으며 현재 월광교회 담임목사, 학교법인 월광학원 이사장, 국제사랑재단 이사장, 한국OM국제선교회 광주 전라지부 이사장, 호남지역 다문화선교협의회 이사장, 제주 열방대학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교회는 어머니입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예수님의 심장으로』(이상 쿰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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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의 사역은 받으면 반드시 흘려보내게 된다. 그래서 강이 되고 강물이 흘러 바다가 된다. 이를 위해 나는 양육 모델의 샘을 찾았다. 다른 사람이 파놓은 샘을 보고 나에게 맞는 샘을 판 것이다. 남이 파놓은 샘물을 그냥 편안하게 마시다가 마르면 다른 샘을 찾아가는 사람이 있고 샘을 직접 파서 마시며 남에게도 흘려보내는 사람이 있다. 나는 후자가 되고 싶었다. 성도들의 가슴에 양육이 흐르게 하려고 노력했고, 또 다른 곳에도 흘러가도록 쉬지 않았다.


양육자 간에도 동역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은 혼자 일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혼자 달리면 빨리 갈 수 있어도 함께 달리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일생에 좋은 동역자 혹은 동반자를 만나는 것은 복 중의 복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비결은 주의 몸 된 교회와 하나님이 세우신 목회자의 좋은 동역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선택한 제자들은 보통 사람들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인격적인 결함이나 고통은 우리와 동일했다. 불신과 야망과 불안과 두려움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과 시기와 질투와 경쟁심까지 많은 사람들이었다. 더디 믿었고 배워도 깨우치지 못했고 기도하지 못했고 심지어 십자가 앞에서 도망친 자들이었다. 부활의 소식을 듣고서도 믿지 못했던 자들이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을 선택하시고 양육하셨다. 더구나 그들을 탁월한 전도자와 양육자가 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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