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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다

질문을 하다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김동기 (지은이)
와웸퍼블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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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질문을 하다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536545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7-09-10

책 소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다양한 질문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나는 어떤 존재인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나의 부르심과 내게 주어진 책임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

목차

서문

첫 번째 질문 :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근본적인 문제, 본질적인 변화 / 죄에 대하여 죽은 자 / 은혜 안에서
두 번째 질문 : 왜 비교하면 안 되나요?
비교의 덫 / 나의 거울 / 두 달란트 받은 자
세 번째 질문 :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나요?
진실하고 정직하게 / 나의 이야기 / 갈등 요소 / 하나님께 영광을
네 번째 질문 : 하나님, 도대체 왜 이러세요?
하나님의 무관심 / 비협조적인 하나님 / 하나님의 늦은 응답
다섯 번째 질문 : 정말 나를 부르셨나요?
사명 찾기 / 나의 핵심 가치 / 역할. 개발. 코치
여섯 번째 질문 : 내게 주어진 책임은 무엇인가요?
자기 비난 / 불균형적인 삶 / 지금은, 아니다 /반응능력
일곱 번째 질문 : 어떻게 안식을 누릴 수 있나요?
여유 공간 / 시간(Time) / 돈(Money) / 관계(Relationship)

저자소개

김동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동기 목사는 서울 방배동 백석신학과 동 연구원을 졸업하였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목회자 교육분야를 수료했다. 현재 광음교회(부천 상동, 인천 삼산)의 담임목사로 27년을 섬기고 있다. 뜻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열방선교회를 섬기며 여러 나라 선교사를 후원하고 C채널 설교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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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목회생활 30여년,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며 한길만을 걸어왔습니다. 돌아보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어찌나 큰지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처음 시련의 때에 가졌던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사람은 왜 사는가?’,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문득 누군가도 그때의 저와 같은 고민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고민과 질문을 통해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라는 주님의 음성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 마음의 시작이 제가 첫 번째 책을 쓴 동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자신을 고치고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것은 우리는 우리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선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인식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점을 해결해 자신을 변화시킬 수만 있다면, 그것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대한 사건이 될 것입니다.
....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자신 안의 실제적 자아를 발견했던 것처럼, 우리도 자신 안에 있는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런 크고 작은 문제들 앞에 직면합니다. 그때마다 어김없이 필요한 것은 바로 ‘결정’입니다. 인생의 여러 시점에서 때론 원치 않았고,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매우 크게 달라지곤 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걸까요?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나 자신에게 완전히 정직한가, 온전히 진실한가?’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우리는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거의 완벽한 수준의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에 등록했다고 합시다. 헬스클럽에 가야할 시간이 되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오늘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이미 몸이 좀 지친듯해. 몸살이 오려나?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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