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써지네 세트 - 전3권

숙명여대 아동문화콘텐츠전공(석사), 조선대 대학원 문화학 박사. 현재 아삭 인문융합창의연구소 대표이다. 여러 지자체와 학교,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사업을 진행했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어린이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 밖에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 〈맘스쿨〉, 〈교육매거진-in〉, 〈부산일보〉에서 교육 칼럼을 10년 이상 고정 집필하고, 교육 전문가로서 강연을 했다. 또한 교보문고 키위맘 사이트에서 교육 상담을 하고, EBS 〈생방송 60분〉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했다. 《나는 일기 마법사》, 《나는 독서 마법사》, 《빙고 놀토 초등 체험학습》, 《독서감상문이 술술 써지네》, 《12톨 마음씨앗》, 《초등 저학년 공부법》, 《내 아이 미래, 중학교 3년이 좌우한다》 등 다수의 저서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1997년에 시인으로 문단에 발을 들여 놓았으며, 서울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그 뒤 대교방송에서 '유아 일기' 강의를 했으며, 2001년부터 육아 포털사이트 맘스쿨(www.momschool.co.kr)에서 글쓰기 지도자 과정을 강의하였다. 2008년 현재 맘스쿨에서 초등 일기 쓰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책과 학습지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지혜나눔교육연구소’ 대표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강사로 활동하며 문화 리터러시, 게임 리터러시, 독서 교육, 독서 치유, 창조적 글쓰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삼십 년 넘게 강의하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는 선생님은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힘이 되는 독서와 치유의 글쓰기까지 책과 미디어가 가진 힘과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고자 오늘도 신나게 전국의 십 대들을 만나러 갑니다. 지은 책으로는 《십대들이여, 별 다섯 문장을 탐하라》, 《십대들이여, 첫 문장을 탐하라》, 《독서가 밥 먹여 준다》, 《꼭 알고 싶은 독서치유의 모든 것》 등이 있고, 《친구를 지키는 말》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홍2001년 홍익대학교 광고·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게임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한 지 1년 만에 구불구불한 프리랜서 그림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 약속해』(삼성출판사)를 시작으로 여러 권의 동화를 그렸고, 『보그걸』의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마누’라는 인형 캐릭터를 소개했다. 손맛 나는 그림과 소품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면서 몸에 맞는 일을 찾은 것 같아 늘 감사하고 행복하다. 현재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한 소품들을 ‘마이스터프’에 소개하고 있으며 ‘duboo’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에서 많은 사람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_블로그 www.duboo.org _마이스터프 www.mystuff.co.kr

1972년 대구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아동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해, 책, 학습지, 사보, 표지, 포스터 등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한양여자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깃털 선생님과 함께 쓰면 논술이 술술 써지네》《멸치의 꿈》《아빠 마중 나가기》《인물 이야기 톨스토이》《마음도 생각도 담을 수 있어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