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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여 땡땡이를 쳐라

직장인들이여 땡땡이를 쳐라

(10분의 1의 노력으로 성과를 올리는 업무술)

마츠모토 유키오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경성라인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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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여 땡땡이를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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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직장인들이여 땡땡이를 쳐라 (10분의 1의 노력으로 성과를 올리는 업무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5640991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09-12-01

책 소개

'최단시간에 유능한 사람을 만드는' 연수 프로로서, 20년간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 마츠모토 유키오는 땡땡이에는 정(正)과 부(負), 두 종류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땡땡이는 '정'의 땡땡이. 저자는 좋은 땡땡이를 적극적으로 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법을 안내한다.

목차

제1장
땡땡이는 최강의 비즈니스 기술이다

·좋은 땡땡이와 나쁜 땡땡이란
·땡땡이치는 것으로 성과를 낸다
·땡땡이는 창조의 시간
·잘나가는 비즈니스맨일수록 땡땡이를 잘 친다
·목적을 위한 땡땡이는 OK
·당당한 땡땡이, 눈치 보는 땡땡이
·땡땡이치며 성과를 내는 것이 스마트

제2장
땡땡이의 기술을 닦아라

·남에게 모두 맡기자
·사람이 없으면 땡땡이를 쳐라
·칭찬하고, 치켜세우고, 부추긴다
·땡땡이는 15분 동안 집중해라
·업무 효율이 높은 시간에는 땡땡이를 치지 않는다
·시간을 잠가라
·땡땡이 스케줄은 미리 세우자
·호감 가는 땡땡이의 달인이 되어라
·결단력도 땡땡이에서 나온다

제3장
땡땡이의 비결은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땡땡이의 달인은 거절의 달인
·땡땡이의 달인은 이렇게 부탁한다
·땡땡이의 달인의 일 떠넘기기 기술
·야근을 하지 않기 위한 3단계
·의욕을 보이면서 잘 땡땡이친다
·제안하는 땡땡이의 달인
·땡땡이 달인의 사과 방식
·잘 들으면 땡땡이의 달인 합격
·땡땡이 화법을 활용하자

제4장
땡땡이의 달인은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자기만의 해소법을 가진다
·땡땡이의 달인은 스트레스에 강하다
·변화는 스트레스의 바로미터
·고민 상담 상대를 가져라
·유스트레스를 활용하라
·스트레스가 제로이면 땡땡이칠 수 없다
·하루가 일생이다
·하루 종일 땡땡이치는 날을 만들자
·땡땡이를 치지 않는 날도 중요하다
·땡땡이의 달인은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제5장
땡땡이 달인의 ‘고효율’ 업무 기술

·땡땡이의 달인은 동시에 처리한다
·15분 집중업무만으로 충분하다
·땡땡이 달인의 점심시간은 1시부터다
·신문에는 시간을 들이지 마라
·땡땡이의 달인은 몸을 단련한다
·땡땡이의 달인은 우선순위를 메기지 않는다
·땡땡이의 달인은 조절을 잘한다
·땡땡이의 달인은 핵심 능력이 있다
·땡땡이의 달인은 잠을 짧게 잔다
·전반에 집중, 후반은 땡땡이

제6장
땡땡이의 달인의 ‘고효율’ 공부법

·땡땡이의 달인은 마감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공부 후 마음껏 땡땡이를 쳐라
·시간 연구로 승리한다
·플라토에는 이렇게 대처하라
·땡땡이의 달인은 도중에 그만둔다
·탄력을 붙여서 성공한다
·땡땡이의 달인은 적극적으로 땡땡이친다
·땡땡이의 달인은 뜻을 품는다
·땡땡이의 달인은 주창한다

저자소개

마츠모토 유키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도쿄 출생. 인재육성 컨설턴트. ‘최단시간에 유능한 사람을 만드는’ 연수 프로로서, 20년간 최전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매스컴이나 유통, 제약, 보험, 전기, 금융, 식품 등의 업계에서 지도를 하고 있으며, 영업을 비롯한 기획, 회계, 사무, 연구자 등 모든 직종의 프로를 육성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연간 220회의 연수와 강연 활동을 하며, 그 재강연 비율은 92%를 넘는 인기를 얻고 있다. NHK 등의 TV에도 출연. ‘기본을 알고 있으면 누구나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를 모토로, ‘무조건 단시간에 일을 끝내는 비결’부터 ‘꿈을 이루는 시간술’, ‘반드시 이기는 교섭술’ 등을 공개하고 있다. ‘내일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하는 어드바이스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업무가 10배 빨라지는 최강의 법』, 『무조건 단시간에 일을 끝내는 비결』 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한국, 대만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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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전국지』·『미야모토 무사시』, 『도련님』, 『일본의 문학상이 된 작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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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사람이 없으면 땡땡이를 쳐라

땡땡이의 달인은 일을 해야 할 때 확실히 해 두어야만 한다. 적어도 ‘일을 잘하고 있는 척’을 하지 않으면 ‘당당히’ 땡땡이를 칠 수 없다. 따라서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 줘서 ‘저 사람은 때때로 쉬어도 괜찮아.’라고 주위 사람들이 인정하게 만든 후에 땡땡이를 쳐야 한다.
주위에 동료나 상사가 있을 때에는 ‘땡땡이를 치지 말아야 한다.’ 또 그 경우에는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즉 ‘자기 혼자서 완전하게 끝낼 수 있는 일’은 주위에 사람이 많을 때에는 하지 말아야 한다.
‘전화를 걸고’, ‘고객과 만나고’, ‘타부서와의 업무 조율’과 같은 보고 있으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주위에 사람이 있을 때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아무도 없을 때에 일을 열심히 처리하고, 또 적어도 처리하고 있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땡땡이의 달인은 그런 쓸데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일부러 주위에 보는 눈이 있을 때에 전화를 많이 건다. 또 손님이 있으면 만나거나 일부러 모두가 사무실에 있을 때에 약속을 잡는다. 땡땡이의 달인은 땡땡이도 전략적으로 피운다. 다른 사람이 보고 있는 곳에서는 ‘하고 있는 척’을 하고 없는 곳에서는 진짜 ‘땡땡이를 치는 것’이다.
대전제로 ‘일은 하고’ 집중해서 성과를 올리는 기술은 익혀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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