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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기술

게으름의 기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마츠모토 유키오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경성라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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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게으름의 기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55641226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11-11-25

책 소개

‘좋은 게으름’은 당당한 게으름이어야 하며 게으름을 피움으로써 매너리즘 사고 패턴을 타파하고,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이 책은 당당하게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이고, '좋은 게으름'을 피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목차

제1장
게으름은 최강의 비즈니스 기술이다


좋은 게으름과 나쁜 게으름이란
게으름 피우는 것으로 성과를 낸다
게으름은 창조의 시간
잘나가는 비즈니스맨일수록 게으름을 잘 피운다
목적을 위한 게으름은 OK
당당한 게으름, 눈치 보는 게으름
게으름 피우며 성과를 내는 것이 스마트


제2장
게으름의 기술을 익히자


남에게 모두 맡기자
사람이 없으면 게으름을 피워라
칭찬하고, 치켜세우고, 부추긴다
게으름은 15분 동안 집중해라
업무효율이 높은 시간에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시간을 잠가라
게으름 스케줄은 미리 세우자
호감 가는 게으름의 달인이 되어라
결단력도 게으름에서 나온다


제3장
게으름의 비결은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게으름의 달인은 거절의 달인
게으름의 달인은 이렇게 부탁한다
게으름의 달인의 일 떠넘기기 기술
야근을 하지 않기 위한 3단계
의욕을 보이면서 잘 게으름 피운다
제안하는 게으름의 달인
게으름 달인의 사과방식
잘 들으면 게으름의 달인 합격
게으름 화법을 활용하자


제4장
게으름의 달인은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자기만의 해소법을 가진다
게으름의 달인은 스트레스에 강하다
변화는 스트레스의 바로미터
고민 상담 상대를 가져라
유스트레스를 활용하라
스트레스가 제로이면 게으름 피울 수 없다
하루가 일생이다
하루 종일 게으름 피우는 날을 만들자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날도 중요하다
게으름의 달인은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제5장
게으름의 달인의 ‘고효율’ 업무술


게으름의 달인은 동시에 처리한다
15분 집중업무만으로 충분하다
게으름 달인의 점심시간은 1시부터다
신문에는 시간을 들이지 마라
게으름의 달인은 몸을 단련한다
게으름의 달인은 우선순위를 메기지 않는다
게으름의 달인은 조절을 잘한다
게으름의 달인은 핵심 능력이 있다
게으름의 달인은 잠을 짧게 잔다
전반에 집중, 후반은 게으름


제6장
게으름의 달인의 ‘고효율’ 공부법


게으름의 달인은 마감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공부 후 마음껏 게으름을 피워라
시간 연구로 승리한다
플라토에는 이렇게 대처하라
게으름의 달인은 도중에 그만둔다
탄력을 붙여서 성공한다
게으름의 달인은 적극적으로 게으름 피운다
게으름의 달인은 뜻을 품는다
게으름의 달인은 주창한다

저자소개

마츠모토 유키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도쿄 출생. 인재육성 컨설턴트. ‘최단시간에 유능한 사람을 만드는’ 연수 프로로서, 20년간 최전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매스컴이나 유통, 제약, 보험, 전기, 금융, 식품 등의 업계에서 지도를 하고 있으며, 영업을 비롯한 기획, 회계, 사무, 연구자 등 모든 직종의 프로를 육성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연간 220회의 연수와 강연 활동을 하며, 그 재강연 비율은 92%를 넘는 인기를 얻고 있다. NHK 등의 TV에도 출연. ‘기본을 알고 있으면 누구나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를 모토로, ‘무조건 단시간에 일을 끝내는 비결’부터 ‘꿈을 이루는 시간술’, ‘반드시 이기는 교섭술’ 등을 공개하고 있다. ‘내일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하는 어드바이스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업무가 10배 빨라지는 최강의 법』, 『무조건 단시간에 일을 끝내는 비결』 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한국, 대만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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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전국지』·『미야모토 무사시』, 『도련님』, 『일본의 문학상이 된 작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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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게으름의 달인은 거절의 달인

세상에는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착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형이다.
남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일을 부탁하거나 맡기기 쉽고, 게으름을 피우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도가 지나치면 ‘자신의 시간을 갖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즉 남을 위해 시간을 너무 많이 쓰면 ‘게으름을 피울’ 시간을 갖기 어려워진다. 결론은 좀 더 무난하게 ‘거절’하지 않으면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착한 사람’, ‘남을 돕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 ‘노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도 ‘뭐, 괜찮겠지.’라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상사가 부탁하는 일, 다른 일 도중에 시키는 일에 대해 노라고 말하지 않으면 게으름의 달인이 될 수 없다. 모든 일을 받아들여서는 매일 잔업을 하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래서 상사뿐 아니라, 능숙하게 ‘거절하는’ 것은 ‘자신의 시간을 사수한다.’라는 타임매니지먼트도 된다. 그리고 이것은 ‘게으름’의 경우에도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은 얼마나 능숙하게 거절할 수 있는 인간일까?‘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럼 어떻게 능숙하게 거절을 하면 좋을까?
다음의 룰을 지키며 능숙하게 거절하면 된다.

1. 도와주고 싶다, 힘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먼저 표시한다
만일 상사가 일을 부탁했다고 한다.
“부장님, 많이 바쁘시겠습니다. 도와드리고 싶지만…….”
“과장님, 바쁘신 상황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힘이 되어 드리고 싶지만…….”이라고 한마디 하는 것이다, 도와주고 싶다, 힘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해야 한다.

2. 명확한 사실을 제시한다
부탁한 쪽이 ‘어쩔 수 없는’, ‘뭐라고 할 수 없는’, ‘우선해도 좋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경우에 따라서는 픽션을 제시해애 한다.
“실은 이번 주 안에 종결해야 할 안건이 3개나 있어서.”
“프로젝트 납기가 5일 후로 닥쳐서, 지금 마무리 중이어서…….”
“5시까지 고객의 클레임을 처리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이유를 표시해야 한다.
“그래도 어떻게든 부탁한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을, 어디까지나 사실로써 제시하는 것이다.

3. 보디랭귀지에도 요주의
표정이나 태도, 인상은 상상 이상으로 큰 영향력이 있다.
문제를 일으킨 기업의 사죄 회견에서도 ‘사과하는 태도가 좋지 않다’, ‘저게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인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거절’하더라도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부득이 거절한다고 하는 것을 표정이나 태도로 표시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상을 머릿속에 염두에 두고 능숙하게 거절하면 여러분도 멋진 게으름의 달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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