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왕자에게 들려주는 용감한 이야기 : 3-7세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광주방송에서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강아지와 사랑을 나누는 아주 특별한 방법》《똑같이 공부해도 일등 하는 아이, 꼴찌 하는 아이》《경제 귀신 돈 몬스터》《내 안에 숨겨진 리더십의 두 얼굴》《개념 쏙쏙 참 쉬운 수학》 등이 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나비 넥타이를 맨 생쥐》 《봄이다! 어서 나와라》 《파란 눈 빨간 눈》 《What is this?》 등이 있습니다.

광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91년 이란 테헤란에서 첫 작품 발표 후, 네덜란드의 베네룩스프레스, 미국의 포토뱅크, 독일의 마우리티우스, 스위스의 인컬러에이지, 홍콩의 컬러파일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알 게 뭐야!」 「웃음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고, 펴낸 책으로는 화집 「사랑 이야기」(2권)와 시집 「일러스트레이터의 일기」(3권) 등이 있습니다.

서양화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월간 '일러스트'의 편집위원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백조왕자》 《별을 키우는 아이》 《숲속의 이상한 샘》 등이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 편집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사랑의 소리》 《어린 왕자》 《마더 데레사》 《아기돼지 삼형제》 등이 있습니다.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 출품하여 우수작으로 뽑힌 바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 풀판미술대전에서 신인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03년에는 제4회 한국 출판 미술상 본상 김영주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반짝벌레』, 『통통아, 빨리 와!』, 『호랑이한테 잡아먹혔다가』, 『나 안 할래』, 『왜? 호기심 백과』, 『창의력 뛰어난 아이 만들기』, 『물과 불』, 『이상한 식물 나라의 앨리스』, 『도기 자기 우리 도자기』들이 있습니다.

그림두루마리 회원이며, 그린 책으로는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 《위대한 비행》 《프린들》 《깡딱지》 《3개의 회색 알》 《고래와 작은 물고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