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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55867060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1-09-17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55867060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1-09-17
책 소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현재 진행 중인 우주 탐험의 의미를 인류 문명사의 흐름 속에서 찾아보는 책이다. 따라서 역사적인 내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주 탐험과 관련된 내용도 세이건이 직접 관여했던 태양계 탐사를 주로 다루고 있어 어려운 과학적 내용은 거의 없다.
목차
머리말·5
제1장 저자에 대하여·13
제2장 과학 해설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코스모스』·25
제3장 재구성한 『코스모스』·35
1.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36
2. 우주 생명의 푸가·47
3.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57
4. 천국과 지옥·68
5.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79
6.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89
7. 밤하늘의 등뼈·100
8.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111
9. 별들의 삶과 죽음·122
10. 영원의 벼랑 끝·132
11. 미래로 띄운 편지·143
12. 은하 대백과사전·153
13. 누가 우리를 대변해 줄까·164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코스모스』가 출판된 후 그동안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과학을 주제로 한 책들이 출판계의 중요한 장르로 부각되면서 많은 과학 해설서들이 출판되어 과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우주의 일부인 우리는 우주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인류는 우주에서 태어났으며, 앞으로의 운명도 우주와 함께할 것이다. 따라서 인류와 인류가 이루어 놓은 문명의 운명은 우주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행성들 중에는 지구처럼 생명을 탄생시켜 진화시키고 있는 행성들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그런 행성에 살고 있는 외계 생명체들도 그들에게 빛을 보내주는 가장 가까이 있는 별과 이웃 행성들이 우주의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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