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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뇌를 만드는 결정적 습관)

이인아 (지은이)
오리지널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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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뇌를 만드는 결정적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908545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11-12

책 소개

인생에는 학습하고 달성해야 할 것들이 곳곳에 놓여 있고 그때마다 자신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뇌에 숨겨진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그 대처법이 다르다. 뇌는 계속 시도하고 변화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그동안 갖고 있던 뇌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없애고 긍정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불필요한 불안이 사라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뇌,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낯선 우주를 찾아서

1.나는 뇌를 오해하고 있다
: 우리가 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You never learn, do you?-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젊은 뇌와 나이든 뇌는 다를까- 학습과 나이에 대한 오해
오래 집중하는 힘이란?- 수동적 집중력과 진정한 집중력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에 대하여- 뇌에 대한 열린 시선

2. 뇌는 내가 하는 만큼 바뀐다
: 뇌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습관

기억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함이다- 상상을 위해 회상하기
몸을 움직이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움직임 리스트 만들기
무질서 속 질서, 스토리를 만든다는 것- 스토리텔링하기
번아웃이 오기 전에 필요한 균형들- 학습 시스템의 균형 잡기
멍하게 있는 시간의 효과- 디폴트 모드 쓰기
궁금증이 만드는 가능성에 대하여- 호기심 유지하기

3. 뇌를 파악하고 나아갈 때 얻는 힘
: 뇌의 대응력을 높여주는 전략

나는 위치 파악을 잘하는 사람인가- 중심 이동 학습하기
실패 아닌 실패를 제대로 하는 법- 효율적 시행착오하기
정리력 상승을 위해 필요한 연습- 머릿속 구조물 만들기
감정적 맥락이 많은 것을 바꾼다- 감정 수프 잘 만들기
학습하는 법도 학습이 필요하다- 도구 잘 활용하기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이 나를 만든다- 루틴 쪼개기

4. 어떤 불안에도 흔들리지 않는 뇌를 위하여
: 뇌의 중심이 잡혀 있는 삶

경험과 기억을 만드는 것은 바로 ‘나’- 트루먼의 시대
이제부터 인지적 마라토너가 되자- 페이스 조절 연습
결론은 경험적 느낌을 믿기 위하여- 기억의 외주화 줄이기
나는 일의 변화에 준비되어 있는가- 일의 본질을 찾아서
인생이란 지도 위에서 잘 걸어가는 법- 지도의 중요성
우회로를 많이 가진 사람- 여러 대안 갖기

저자소개

이인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의 신경생물학·해부학과와 보스턴대학교 기억과 뇌 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아이오와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조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겸무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해마를 중심으로 뇌가 어떻게 배우고 기억하는지를 30년 가까이 연구해 왔다. 한국뇌신경과학회 사무총장과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과 유튜브, 대중 강연을 통해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힘을 기르는 데 뇌과학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 『그랜드 퀘스트 2024』(공저), 『또 다른 지능, 다음 50년의 행복』(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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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변할 수 있는 뇌의 성질, 즉 가소성은 실로 놀랍습니다. 런던의 길을 완전히 외워 차를 몰다 보니 해마가 커진 것으로 유명한 '런던 택시 운전사 연구'를 비롯해서, 뇌졸중 환자가 회복하는 동안 손상된 뇌 부위의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다른 뇌 영역들이 활발히 역할 분담을 한 연구 결과도 마치 카멜레온처럼 변할 수 있는 뇌의 뛰어난 가소성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소개할 고령의 수녀들에 관한 연구나 규칙적인 명상을 할 때 뇌가 변하는 것 역시 가소성이라는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상생활의 '나의 경험적 기억 꺼내보기'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응적인 뇌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뇌의 자연적 학습은 책상 위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 속에서 여러 자극, 사람, 환경, 사건과 부딪히며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침내 온전한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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