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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8895596873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11-2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 운명을 바꾼 선택의 순간들
1장. 왜 한니발은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었을까?
2장. 루터는 왜 교황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을까?
3장. 왜 명나라 정화는 항해를 멈추었을까?
4장. 십자군은 왜 성지를 되찾으려 했을까?
2부. 진짜 그런 역사였을까? - 통념에 도전하는 질문들
5장. 로마는 정말 ‘문명의 상징’이었을까?
6장. 중세 유럽은 정말 암흑기였을까?
7장. 몽골은 침략자일까? 연결자일까?
8장. 산업혁명은 모두에게 ‘진보’였을까?
9장. 대항해시대는 새로운 세계의 발견이었을까, 약탈의 시작이었을까?
10장. 제국주의는 식민지에 ‘근대화’를 선물했을까?
3부. 누구의 기억인가? - 전시, 박물관, 그리고 역사 해석
11장.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전시되고 기억되고 있는가?
12장. 왜 프랑스는 알제리 전쟁을 오랫동안 말하지 않았을까?
13장. 일본은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14장. 영국 박물관에 있는 이집트 유물은 누구의 것일까?
4부. 어떻게 화해할 것인가? - 역사의 새로운 지평
15장. 유엔은 왜 전쟁이 끝난 나라에 평화유지군을 보냈을까?
16장.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왜 진실 화해 위원회를 설치했을까?
17장. 독일과 프랑스는 어떻게 공동 역사 교과서를 만들게 되었을까?
18장. 예술가 뱅크시는 왜 전쟁터에 평화의 메시지를 남겼을까?
마치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역사는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의 중심에는 늘 '결정'이 자리합니다. 누군가는 전쟁을 시작했고, 누군가는 거대한 바다로 나아갔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단순한 우연이었을까요? 왜 한니발은 거대한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었을까요? 정화는 왜 끝없는 항해를 멈추었을까요? 루터는 무엇 때문에 교황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을까요?
1부에서
교황의 외침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되찾는 것이 곧 하느님의 뜻'이라는 선언이었지요. 중세 유럽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농부, 장인, 기사, 귀족,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십자군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 전쟁이 '신의 뜻'이었을까요? 아니면 그 뒤에 다른 이유가 숨겨져 있었을까요?
4장에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한 번쯤 들어본 말이지요? 웅장한 콜로세움, 잘 닦인 도로와 상하수도, 그리고 라틴어와 법률 제도까지. 로마 제국은 흔히 '문명의 상징'으로 불립니다.
서양 역사책에서는 '서양 문명의 뿌리'라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전부일까요? 찬란한 문명 뒤에는 전쟁과 정복, 노예제와 차별, 잔혹한 권력 다툼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로마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5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