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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에 댓글이 달렸어요!

내 일기에 댓글이 달렸어요!

(하루 15분 우리 아이 마음 키워주기)

조문채 (마빡소녀), 이혜수 (배추벌레) (지은이)
씨앗을뿌리는사람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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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에 댓글이 달렸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일기에 댓글이 달렸어요! (하루 15분 우리 아이 마음 키워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자기계발
· ISBN : 9788956371764
· 쪽수 : 99쪽
· 출판일 : 2010-04-22

책 소개

우리 가족은 100% 엔젤 시리즈 2권. 초등학교에 첫 등교한 딸 배추벌레가 일기 숙제장에 이름부터 잘못 쓰고 맞춤법 틀리게 쓴 것을 고쳐 주다가 아예 일기에 ‘댓글 달아준’ 것들을 모은 책이다. 따뜻한 가족애와 관심, 배려와 헌신, 꿈과 용기와 정직함을 가진 ‘건강한 자아’가 무엇인지 있는 그대로 드러나 있는 딸과 엄마의 일기장을 정성껏 추려서 편집했다.

목차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그 엄마들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내 사랑 딸코 * 잘 어울린다
히틀러는요 * 특별한 것이 되고 싶었나 보다
개껌을 나보고 씹으래요 * 아이구,내 강아지!
손가락 끝에 눈이 달렸으면 * 마음의 눈이 달리기를
송충이 때문에 '서슴'했어? * 말은 공식적인 약속이란다
아침마다 '숨은 양말 찾기' * 할머니께도 일이 필요한 거란다
잠보,먹고 * 아주 건강하다는 증거다
많이 사랑해 줬더니 * 나도 좀 사랑해 줘!
우리 엄마는 다정한 친굽니다 * 존중해 주고 존중받고 싶구나
내 생일 * 나도 축하받아야지
사랑이 없으면 구두솔이 된대요 * 사랑은 관심이란다
고양이가 가출했어요 * 너무 걱정하지 마
지구를 구하자! * 지구를 지키는 건 어린이들밖에 없어
우리들에게 필요한 건 걸프전쟁이 아니에요 * 천사의 미소
마당은 세 주지 않았대요 * 참 곤란한 일이다, 그치?
약속시간 지키기 * 시간도둑
착한 것은 무서워요 * 착하다는 것과 비굴하다는 것
사랑해요 덤, 내 사랑 덤! * '덤'인 사람은 아무도 없단다
혼자 못 노는 우리 아빠! * 아빠가 외로운가 봐
랄라 랄라 라! * 심각한 것보다 훨씬 낫다
외할아버지와 확대경 * 혜수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마음이구나
고구마 입덧 * 참 저렴하지?
아빠 회사 사장님, 나빠요! * 이담에 아빠는 안 그럴 거야
'이만칠만 원'과 '이십칠만 원'의 차이 * 개는 개답게!
엄마는 장난만 하고 삽니다 * 창조적인 놀이가 바로 예술이다
예술이 뭐 저래요? * 예술은 상상력이란다
죽어도 하고 싶은 것 *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유령이 되긴 싫어요 * 이제는 비밀이 필요한 때
지칠 때까지 사랑하라 * 꼭 그렇게 하리라

저자소개

조문채 (마빡소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아지도 잘 키우고 상추도 잘 키우며, 달팽이, 나비도 잘 키웁니다. 선인장도 모란꽃도 마빡소녀의 손길만 닿으면 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방울토마토나 오이도 열매를 많이 달지요. 식물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 취미이며, 머리를 깨끗이 감으면 생각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머리감기’ 취미생활도 한답니다. 그림 그리는 일과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오랫동안 그 일을 해왔지만, 지금은 출판사에서 좋은 책 만들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멋지고, 모든 아이들은 100% 엔젤들이며,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항상 감탄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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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수 (배추벌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병아리 모이 주는 사람’이나 스파이가 되는 게 꿈이었지요. 그러다 ‘스파이’가 아주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닫고 난 뒤에는 동물원 사육사나 야생동물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용인 에버랜드 동물 사육사 조수 모집에 응시했는데, 호랑이 발톱을 깎기에는 너무 약하고 키가 작다며 불합격 되었답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동물원을 꼭 찾아가 볼 정도로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우리가 다만 한 뼘의 땅만 내주면 그 작은 땅에서도 제법 많은 곤충들이 편히 살아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런던 예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뉴욕에 있는 SVA 대학원에서 그림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작은 거북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그들은 모험심이 아주 강해서 자주자주 어항을 탈출한답니다. 그리고는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채, 온 집안을 샅샅이 탐사하고 돌아다닌다지요. 그래서 학교 갔다 돌아오면 침대 밑이나 장롱 아래를 들여다보며 열심히 거북이를 부르는 것이 배추벌레의 습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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