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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56390765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5-12-30
책 소개
목차
1장 부모는 복잡한 춤을 추어야 한다
1. 부모는 복잡한 춤을 추어야 한다
2. 자식은 뜻으로 키워라
3. 의리를 아는 인간으로 키워라
4. 아이에게는 도구가 필요하다
5. 자식을 둔 자의 운명
6.사는 게 이런 것인가
2장 아이들은 부모가 보지 않는 사이에도 자란다
1. 허클베리핀에서 도올까지
2. 아이들은 믿는 만큼 보답한다
3. 공부에는 때가 없다
4. 아이들은 부모가 보지 않는 사이에도 자란다
5. 자식은 손님이다
6. 하루 종일 게임만 해라
7. 스스로 컨트롤할 기회를 주어라
3장 아이와 한 편이 되어주어라
1. 아이가 나를 키웠다
2. 공부 잘한다고 떠받들지 마라
3.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4. 가끔은 딴짓을 하도록 내버려둬라
5.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6. 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줘라
7. 문이 없는 울타리는 감옥이다
4장 커다란 질문
1.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2. 잔소리 안하기 게임
3. 숨겨진 아이들의 세계
4. 자식을 친구로 받아들여라
5.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
6. 나 이제 크기로 했어요
5장 넓은 세상으로 보내라
1. 때로는 회초리 교육도 중요하다
2. 못해도 끝까지 한다
3.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길러라
4. 넓은 세상으로 보내라
5.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6. 자식과 부모는 기나긴 여행의 동반자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나라에는 문과 쪽으로는 심화학습이 없고 이과 쪽으로만 경시대회 같은 심화학습이 있어 이런 결과가 빚어지고 있는 것 같다.
명준이처럼 원래는 문과 소질이 풍부한 아이들도 문과 쪽으로 호기심을 채우거나 학습을 심화시킬 길이 없어 선생님이나 부모님, 당사자인 아이까지 자기가 과학이나 수학에 자질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일이 많다.
이런 현상 때문에 민사고에 와서 비로소 자기 적성을 찾는 아이들이 더러 있다. 그때 만일 명준이가 과학고등학교를 선택했다면 지금쯤 진로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본문 62, 63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