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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러므로 사랑은 시가 아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393353
· 쪽수 : 1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393353
· 쪽수 : 120쪽
책 소개
손승휘 작가가 첫 번째 시집 <냉동실의 까마귀>에 이어 두 번째 시집 <그러므로 사랑은 시가 아니다>를 내놓았다. 손승휘 작가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이 이 시집에 실린 작품 또한 누구나 공감이 가능한 가장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깊은 사유의 세계로 끌고 들어간다.
목차
∷1부 제대로 꽂힌 칼은, 뽑으면 과다출혈로 죽어, 그래서 별수 없이 꽂은 채 사는 거지
사랑╷봄비╷그러므로 사랑은 시가 아니다╷치명상╷터미널에서╷청사포╷눈물 흘리는 거리╷순수╷너를 사랑해도 된다면╷갯무꽃╷사랑하려면╷J에게╷외로워지는 방법╷윈드시어╷절망╷푸념╷회현동에 비╷실패╷일기예보╷서리꽃╷너를 사랑하지 않겠다╷겨울, 술집╷마지막 눈이 내리던 날╷무작정
∷2부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비에 잠겨╷나무╷옹이╷춘광사설春光乍洩╷빗소리╷전염╷편지╷헛소리╷들꽃을 사랑하는 방법╷날지 못하는 새╷인생╷까마귀가 사라진 날╷새벽 술╷찢어진 깃발처럼╷구경꾼╷순대 한 봉지╷지하, 옥탑, 고시원╷재회╷푸른 제주를 아십니까╷갯풀
∷3부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동전 한 닢╷적당한 하루╷강물처럼╷가을이 오면╷11월╷구첩반상╷꼴불견╷나도 좀 살자╷계산2동 에덴동산╷술을 드세요╷바다를 비추는 달처럼╷헌시獻詩╷시를 쓴다╷골목을 위로하는 바람이 되어╷화요일 새벽 3시╷겨울나기╷첫눈이 왔으면 좋겠어╷봄날의 하늘╷욕망이라는 이름의 텃밭╷남국南國╷냉동실의 까마귀
∷일상으로 이루어진 사유의 확장_박흥찬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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