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소설 다시 읽기 01-03

94 문제소설 다시읽기
김익건의 절대음을 찾아서
김소진의 처용단장
조충희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하창수의 수선화를 꺾다
주인석의 한국 문학의 현단계, 1992년 겨울-소설가 구보씨의 하루4
송기원의 늙은 창녀의 노래
송하춘의 청량리역
박완서의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홍성원의 짠맛으로 남은 사람들
서정인의 광상
공지영의 인간에 대한 예의
홍상화의 어머니의 마음
구효서의 자공, 서울에 먹히다
김인숙의 칼날과 사랑
박양호의 꾼들의 세상

95 문제소설 다시읽기
김소진의 늪이 있는 마을
김승희의 호랑이 젖꼭지에 대해
김영근의 구멍2
박성원의 유서
박양호의 우리들의 남은 목숨
양문길의 다섯사나이가 계단을 오른다
유금호의 속눈썹 한 개 뽑고 나서
윤대녕의 사막의 거리, 바다의 거리
이미지의 나의 고백을 듣는 당신
이승우의 미궁에 대한 추측
임혜기의 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정 찬의 산다화
최 학의 소설가의 일
한승원의 새끼 무당

96 문제소설 다시읽기
구효서의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김석희의 하루나기
김소진의 원색생물학습도감
박덕규의 20세기 비오는 날
박상우의 집시의 시간
송하춘의 갈퀴 나무꾼들
오정희의 구부러진 길 저쪽
채희윤의 공룡의 꿈
하창수의 이야기의 유령

97 문제소설 다시 읽기
김경욱의 변기 위의 돌고래
김소진의 길
김인숙의 봉우리, 어디쯤
서하진의 홍길동
안 광의 매직카드
양귀자의 금지된 말
우승제의 안녕이라 말하지마 나는 먹고 싶다
윤정모의 볼록거울
이응준의 달의 뒤편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
조경란의 당신의 옆구리
최시한의 섬에서 지낸 여름
한정희의 유리집

98 문제소설 다시 읽기
구자명의 뿔
김탁환의 치욕
박완서의 너무도 쓸쓸한 당신
윤영수의 옛날 이야기 Ⅳ- 하늘여자
이규정의 트자에 'ㄹ'달고 - 산내행 무산기
이승우의 샘섬
이윤기의 숨은 그림 찾기
전경린의 바닷가 마지막 집
최수철의 매미

99 문제소설 다시 읽기
구효서의 도라지꽃 누님
김한수의 빈 수레 끄는 언덕
민경현의 인멸
박범신의 내 기타는 죄가 많아요
박완서의 꽃잎 속의 가시
송하춘의 쥐똥나무꽃길
심상대의 망월
유익서의 황조의 노래
윤영수의 당신의 저녁 시간
현길언의 섬을 찾는 길에

00 문제소설 다시 읽기
구효서의 포천에는 시지프스가 산다
이인화의 초원을 걷는 남자
권현숙의 열린 문
한 강의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윤흥길의 묘지근처 - 때와 곳
박범신의 그해 가장 길었던 하루 - 들길 1
하창수의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공선옥의 홀로 어멈
구인환의 기벌포의 전설
김이소의 외출
김만옥의 그 모퉁이의 한 그루 나무
이인성의 무덤가 열일곱 살 - 철들 무렵 2
신장현의 과자 먹는 시간

01 문제소설 다시 읽기
김인숙의 칼에 찔린 자국
김종광의 모내기 블루스
김채원의 푸른 미로
문순태의 느티나무 아래서
박성원의 댈러웨이의 창
서하진의 사심
송하춘의 비버리힐스 서울 사이트
신장현의 세상 밖으로 난 다리
윤대녕의 흑백 텔레비젼 꺼짐
이수경의 당신의 기억색
조경란의 망원경
최수철의 아우라1 - 환각에의 초대

02 문제소설 다시 읽기
강석경의 관
공지영의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구효서의 세상은 그저 밤 아니면 낮이고
김하기의 미귀
박정규의 에르코체 혹은 보이지 않는 남자
서하진의 비밀
송하춘의 그 해 겨울 우리는 이렇게 보냈다
윤후명의 나비의 전설
이승우의 검은 나무
이혜경의 일식
조경란의 동시에
천운영의 눈보라콘

03 문제소설 다시 읽기
강영숙의 검은 밤
김경욱의 거미의 계략
김종광의 낙서문학사 창시자편
김향숙의 감이 익을 무렵
이청준의 들꽃 씨앗 하나
이화경의 외국어
전경린의 낙원빌라
전상국의 플라니리아
정미경의 호텔유로, 1203
정 찬의 희고 둥근 달
하창수의 추상화
한승원의 그러나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