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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407982
· 쪽수 : 176쪽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꽃샘추위가 싹을 틔우네
숲의 속삭임
꽃샘추위가 싹을 틔우네
산에 까투리 날으네
호박꽃
졸업식 풍경
자연의 연주
경이로운 자연
내 아호 동당(울림소리)
홀가분하게
칠읍산에서 밤을 줍다
문을 열면
여유
노랑 복수초
허상도 희망이다
봄소식
흙길을 걸으면
애벌레의 꿈
숲과 개울
가을의 온기
우리 그날엔 그랬었지
제2부 목련꽃 향기
아내
목련꽃 향기
돕는 것의 공식
종지
겨울 강가에
어머니(1)
노파
단종애사
소수서원
상생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어버이날
어머니의 생일
고향집 향수
예식장 가는 길
코스모스 연정
사랑의 변주곡
고속도로에서
풍경
산중 그리고 길
인적 뜸한 고향 길
제3부 버려진 그들과의 화음
벤치에 묻은 애증
버려진 그들과의 화음
친구
이놈 친구야
빗물
한강둔치 숲길
창문을 열어보라
애써 눈을 치우면
지금이 평안인 것을
입춘대길
불청객
내가 쓴 시
모닥불
승리 그 아름다운 미소
자연은 변함이 없는데
밤이 주는 평안
세상살이 그것이네
내 소중한 한 표를 아낌없이 주련다
가시의 항변
웬 넋두리인가
제4부 능히 넘으리라
시간의 모습
능히 넘으리라
궁남지 연꽃(蓮花)
“괜찮다”
雪嶽의 눈물
이별연습
코스모스
분노의 힘으로 산다
땀에 젖어 산을 오른다
원두막 새내기
무심(無心)
파도소리
새벽
민생
아카시아
새벽예배 가는 길
아침 해 이슬 머금고
사랑의 진정
동행
부소산 연리지
제5부 손자의 신발
열대야
장대비
비가 온다
손자의 신발
정은 쌓아야
전봇대
꽃 진 대궁은 푸르네
꽃샘추위
추위는 오는데 벌은
양파껍질
이 삶이 천국임을 알게 하소서
구원의 참사랑
그 시절 알람시계
풍경소리
폭염
손녀는 비싸다
이왕이면
무소유
아침 밝아오네
실천
■작품해설 성찰과 깨달음의 심연에서 퍼 올리는 영혼의 울림소리 이광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