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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의 위상

한국 드라마의 위상

한옥근 (지은이)
  |  
푸른사상
2011-05-20
  |  
6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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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의 위상

책 정보

· 제목 : 한국 드라마의 위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88956408224
· 쪽수 : 864쪽

책 소개

현재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에 재직 중인 한옥근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드라마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원로 및 중진과 ‘제4세대’ 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우리 드라마의 과거와 현재에 관해 논한 논문들을 엮었다. 우리 학자들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현주소를 종합해보는 본 기획은 우리 드라마의 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목차

머리말
한옥근 총론 : 탈장르화 시대의 희곡과 희곡 작가, 그 방향설정

제1부 연극사 연구
유민영 한국 현대연극사의 시발 '制作劇會'
김성희 한국 역사극의 기원과 정착
전성희 한국여성국극 연구(1948~1960)
여세주 한문희곡 <東廂記>의 작가 변증
박윤모 근대 창극의 변모 양상 연구
김정목 현대희곡의 전개와 발전방안 연구

제2부 근대극과 희곡 연구
이미원 파인 김동환 희곡 연구
민병욱 <심청전>의 장르패러디적 연구
이홍우 1910년대 재미 <<신한민보>> 소재 희곡 연구
김일영 <山돼지> 정본 선정을 위한 일고(一考)
정일권 이효석 희곡 연구
윤일수 박영호의 국민연극 연구

제3부 현대극과 희곡 연구
권순종 작가의 이데올로기와 역사에 대한 인식
이상란 오태석의 <용호상박>에 나타난 생태주의 담론
정 철 차범석 희곡의 주제의식
윤석진 박현숙 초기 희곡의 멜로드라마적 경향 고찰
이진아 정의신 희곡에서 정치적 타자성의 문제
김영학 박근형 연극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연구
최상민 근대/여성의 재현과 문학적 상상력
이은경 희곡 속에 나타난 여성과 전쟁

제4부 연기와 관객, 영화 연구
남상식 공간과 몸의 형상, 그 연극성에 관하여
김길수 <태> 공연의 표현주의 연극성
윤금선 1920~30년대 관객 연구
심정순 세 위안부 연극에 나타난 주체성, 윤리성, 글로벌 관객의 문제
김겸섭 포스트 브레히트 시대의 공연으로서의 디지털게임
남승연 OSMU와 희곡-희곡의 시나리오 각색에 따른 변화
유진월 신여성의 근대체험과 영화의 재현
김동권 Scenario 아리랑의 소설화 과정에 대한 일고찰
김태훈 러시아 연극의 상징-'모스크바 예술극장(MX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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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저자소개

한옥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5월 전남 강진에서 출생하여,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드라마학회, 한국극문학회, 한민족어문학회 회장, 한국희곡작가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희곡집 <외다리 꼴뚜기>(유림사, 1981), 수필집 <황토에 부는 바람>(공저, 세종출판사, 1981), 칼럼집 <단상의 흔적>(푸른사상, 2011)이 있으며, 대표 이론서로 <광주·전남연극사>(금호출판사, 1994), <한국고전극연구>(국학자료원, 1996), <희곡의 이해>(국학자료원, 1997), <연극의 이해>(푸른사상, 1998), <희곡교육론>(새문사, 2004), <연극의 이해와 실기>(푸른사상, 2006), <한국고전극의 미학적 탐구>(푸른사상, 2009), <한국희곡작가·작품연구>(푸른사상, 200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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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연극과 무용의 경계가 모호하고, 뮤지컬드라마와 오페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연극이 영화와 무용과 인형극과 오페라와 결합되고 있다. IT문학 속에서도 소설과 희곡의 한계가 애매하다. 하지만 희곡의 경우는 헤게르나 다윈의 발전적 진화론과는 다른 의미의 변화와 전환을 거치고 있다.

한국 희곡은 처음(가무희, 가면극, 인형극 판소리 등을 비롯한 초기의 희곡)부터 문학 장르로서 인정받고나 존재하지 못하고 연극의 한 요소로 차별화되어 왔다. 그러한 인식의 의식적 기반은 ‘굿’이라고하는 놀이중심의도양적 연극인식의 폭넓게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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