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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이야기

들판 이야기

(마음이 맑아지는 동화 2)

수잔 마츠이 (지은이), 고지 스즈키 (그림), 오근영 (옮긴이)
웅진북스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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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들판 이야기 (마음이 맑아지는 동화 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56420073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02-08-24

책 소개

<숲 이야기>에 이어, 수잔 마츠이가 들려주는 두번째 자연 이야기. 숲 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던 앞의 책과는 달리, 이번 책에서는 귀뚜라미, 거미, 파리, 메뚜기, 배추 흰나비 등 작은 곤충들의 이야기를 소근소근 들려 준다. 모두 10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목차

책머리에
잠이 오지 않는 귀뚜라미
왕거미 할아버지의 아침식사
말썽꾸러기 메뚜기 4인조
소나기
꼬마 개미의 작은 모험
들의 화가
쑥물
사슴벌레 뿔장군
도깨비 찾기
들의 꿈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수잔 마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에 태어나 미국 북동부에서 자랐다. 20세에 유럽으로 유학을 가 오스트리아 찰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작곡을 공부했다. 1989년 가족이 모두 일본 홋카이도의 숲으로 이주하여 어린이를 위한 자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숲 이야기>와 <들판 이야기>로 제 19회 '길가의 돌멩이 유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숲 이야기>, <들판 이야기>, <어머니의 보물상자>, <작은 유리새>, <숲을 산책하는 노래>, <들쥐와 바람의 노래>, <내일은 맑을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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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와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등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토토』,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르네상스의 미인들』, 『슈산 보이』, 『어머니』, 『생명의 릴레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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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코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낙원』으로 제2회 일본 판타지 소설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어 1991년에 발표한 『링』이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1996년에 발표한 후속작 『나선』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링』은 1998년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영화화하여 또다시 호러 열풍을 일으켰으며 미국과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자는 링 시리즈의 성공 이후에도 꾸준히 소설 및 에세이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에는 영어로 번역된 장편 소설 『에지』로 심리 서스펜스, 공포 소설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셜리 잭슨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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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 같은 거미가 먹는 건 말이다..."
왕거미 할아버지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 다시 입을 다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왜 그러세요? 뭐, 불편한 일이라도 있으세요?"
파리 소녀가 물었습니다.
왕거미 할아버지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습니다. 그리고 결심한 듯 말했습니다.
"아니, 아무것도 아니란다. 내가 먹고 살아가는 건 말이다... 아침 햇살이란다."
"아침 햇살?"
파리 소녀는 이상하다는 듯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단다."
왕거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걸 어떻게 집어서 먹는데요?"
"저길 봐라. 내가 어제 만들어 놓은 거미줄이다. 어떠냐?"
"와아, 너무 예쁘다!"
파리 소녀는 기뻐서 외쳤습니다.
"저게 아침 햇살을 잡아 준단다. 그럼 잠깐 보여 줄까? 보면 금방 알 테니까."
왕거미 할아버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연못 건너편에서 해님이 환하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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