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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서울/수도권 여행가이드
· ISBN : 9788956601113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05-04-01
책 소개
목차
Part1 강남
우리 음식의 고급화로 세계로 향한다 - 가온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식 유기농 식당' - 개화옥
건강을 팔겠다는 용감한 식당 - 건
송이를 만날 수 있는 솥밥집 - 금정
전골식 생선찌개와 청국장을 먹을 수 있는 곳 - 둥지
고등어보쌈정식이 있는 보리밥집 풍경 - 사월에 보리밥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곳 - 셀빔
채소, 콩 요리가 풍성한 채식 뷔페식당 - 시골생활 건강식당
굵은 소금과 조선간장으로 맛을 내는 남매집 - 안씨네
자연산 산나물이 밥상 하나 가득 - 오대산 산채식당
접시를 캔버스 삼아 음식을 디자인한다 - 우리가 즐기는 음식 예술
물러가라! 농약 덩어리 수입 밀! - 우리밀 칼국수
'자연식 연구가'가 운영하는 집 - 장독대
국밥 하나로 50년을 이어온 전주의 콩나물 역사 - 전주한일관
가슴으로 맛을 느끼다 - 진수성찬
식물성으로만 만든 피자도 없다! - 피자콩
옛날 무밥을 아십니까? - 한술 더 맛집
황태 해장국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 표종갱
음식 때문에 행복해질 수도 있다! - 행복한 식탁
Part2 강북
스코틀랜드식으로 만드는 본토의 맛 - 가빈 소시지
여섯 번째 맛을 만나다! - 고갯마루
맛과 멋, 영양의 완벽한 조화, 골동반을 만나다 - 고궁
소박한 전통음식에 담긴 특별한 정성 - 궁중냉면과 묵밥
최고의 맛을 만들어내는 남도의 한정식 집 - 대장금
정성 가득한 강된장찌개 밥상 - 된장예술과 술
매실 생청국쌈이 뭔지 아십니까? - 들풀
이름처럼 소박하고 토속적인 집에서 예전 음식을 만나다 - 마포 황톳길
특별한 정성, 특별한 밥맛의 녹차대나무 쌈밥집 - 명동 오우가
품위 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 - 석파랑
청정지역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굴을 만나다 - 성부네굴마당
메뉴는 없다, 뭐든 먹을 수 있다 - 전원
오전 11시, 따끈한 손두부를 먹다 - 제일 콩 집
몸을 위한 순한 맛 - 죽향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있는 집! - 지리산
진짜 밥상이 뭔지 아십니까? - 지화자
이쯤 되면 '장인정신'이라 할 만하다 - 터줏골 북어국집
생태찌개 국물 맛이 끝내줘요 - 한강집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은 모두 모이시라! - 현미건강식당
슬로 푸드를 만드는 패스트푸드 전문점 - 후레쉬니스 버거
Part3 인사동|안국동|삼청동
'음식 먹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감로당
아늑, 깔끔, 따뜻한 '밥집' - 강촌쌈밥
음식을 전시하는 미술관 같네! - 달개비
겉은 까페, 속은 사랑방인 고즈넉한 밥집 - 들향기
음식이 약이 되는 식약동원을 만나다 - 디미방
아름답고 재미있고 자연이 있는 식탁 - 미재연
음식을 만나다, 분위기에 취하다! - 배동받이
어머니의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밥상 - 별궁식당
산에는 나물이 있고 '산에 나물'에는 정식이 있다! - 산에 나물
고기는 일체 없는 회원제 식당 - 새 생명 건강동호회
인사동에서 정갈한 산사 분위기를 만나다 - 소심
이름만큼이나 소박하고 정감있는 보리밥집 - 솔향기
세월이 담긴 음식을 만나다 - 시천주
남도의 낙지와 홍어를 만나고 싶다! - 신안촌
뚝딱뚝딱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엄마의 밥상 - 영광식당
야채육수로 끓이는 시원한 순두부 - 온마을
갓 도정한 쌀로 지어내는 맛있는 솥밥집 - 조금
한 사발의 국을 위해 10년간 장을 묵히다 - 조앤리의 밥집
제대로 된 반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큰 기와집
산뜻한 음식을 찾아서 떠난다 - 한과채
Part4 신촌|여의도|목동
죽 쑤는 날, 죽 먹으면 풀립니다 - 대여죽집
우리들의 들, 산, 바다의 맑은 먹거리를 드립니다 - 들뫼바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개성식 한정식 - 마리
유기농 꽃도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쌈 전문 식당 - 목동쌈밥
메뉴? 정식과 비빔밥뿐! - BaB
우리 몸을 생각한 토종 패스트푸드 - 빨랑 BBALRANG
'연중무휴' 열무김치가 있는 황태구이 요릿집 - 자린고비
진주에서 만든 청국장을 서울에서 먹는다 - 진주 청국장
자연식 운동가가 운영하는 '밥상이 곧 보약'인 집 - 청미래
서울에서 만나는 경북의 깊은 계곡 - 청화산 농원식당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음식 - 허브리아
우리나라 최초의 한식 다과원 - 호원당
Part5 서울근교
직접 재배한 푸성귀로 차려지는 건강하고 풍성한 뷔페 식탁 - 살렘
게장과 보리밥이 묘하게 어울리는 유기농 쌈밥집 - 잎새
'창작 한정식 집'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 초록바구니
나만을 위한 특별한 정찬 - 풀잎사랑
'올해 수확한 콩'으로 끓이는 콩비지찌개의 맛 - 홍가네 우렁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