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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76991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10-12
책 소개
목차
권순희
하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둘. 당신의 건강, 어떠한가요?
셋.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
권혜인
하나. 도전, 잘 해내고 있습니다
둘. 공감하는 삶
셋. 확신
김귀화
하나. 해 보자!
둘. 희망은 가지는 것
셋. 일단, 걸어보세요
김나림
하나. 나는 감사, 사랑 그 자체입니다
둘. 건강은 선물입니다
셋. 감사를 초대합니다
김명희
하나. 감사의 힘
둘. 행동의 결과
셋. 나를 향해 걷는 하루
김민아
하나. 그냥 도전하면 됩니다
둘. 경이로운 느낌표
셋. 귀한 마음
김민주
하나. 나의 또 다른 이름, 꾸준함
둘. 당신이 선택한 배려 덕분에
셋. 확신
김성자
하나. 당신은 이미 잘 되고 있습니다
둘. 유연함을 가진 공감부자
셋. 당신은 능력자
김수정
하나. 지금 하시면 됩니다
둘. 모든 것에 사랑을 담아
셋. 자! 오늘입니다
김영미
하나. 아름다운 선택
둘. 즐거움
셋.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
김은정
하나. 당연하지 않은 오늘
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방법
셋. 감사의 눈
김진숙
하나. 지혜를 주는 에너지
둘. 진심을 선물하다
셋. 한결같은 사람
노신희
하나. 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둘. 친절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셋. 공감은 사랑입니다
박보배
하나. 존경과 감사
둘. 수용하는 태도는 영혼을 깨워준다
셋. 헌신
박정애
하나. 여유와 함께 멋지게 살아요
둘. 성장하고 있어요
셋. 관대함
변혜영
하나. 감사는 행복을 가르쳐 준다
둘. 공감능력은 삶의 영양제다
셋. 이내 평온해질 수 있는 방법
신임선
하나. 도전하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둘. 건강하다는 것, 참 좋아요
셋. 끈기는 좋은 벗이다
윤경희
하나. 당신의 감사
둘. 정말 아름다운 일
셋. 행복의 시작
윤근영
하나. 반드시 이루어진다
둘. 나의 결정을 믿자
셋. 질문과 확신
이선정
하나. 스스로를 잘 알게 된다면
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경청
셋. 처음 마음
이세미
하나. 성장을 기대하자
둘. 건강을 선택하자
셋. 사람을 감동시켜 주는 힘
이숙희
하나. 실천의 힘 루틴의 힘
둘. 즐거움은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셋. 지금 이 순간이 감사입니다
이정금
하나. 기적을 만들어 내는 힘
둘. 아름다운 활력
셋. 현명한 사람
이정숙
하나. 경험자산
둘. 건강티켓
셋. 화합은 풍요로움입니다
이정안
하나. 행복 루틴
둘. 찬란하게 성장하리라
셋. 100일 동행
이진결
하나. 나답게 밝게
둘.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선택
셋. 끈기는 재능보다 힘이 세다
장라희
하나. 마법의 주문
둘. 경청은 사랑이다
셋. 책임감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장윤진
하나. 마음에 공간을 두고
둘. 진정한 자유
셋. 무지개 공감
전미화
하나. 나를 사랑해 주고 기대해 주세요
둘.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셋.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
전복선
하나. 최고의 명약, 감사
둘. 경청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셋. 화합은 꿈의 씨앗입니다
정연홍
하나. 감사 용서 깨달음
둘. 기쁨의 존재
셋. 너그러움
조경미
하나. 우리, 조금 쉬어 가요
둘. 공감 능력
셋. 다시 한 발을 내딛습니다
주순득
하나. 68살의 용기
둘. 과거 땡! 미래 큐!
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순
하나. 여유를 즐기세요
둘. 휴식은 황금이다
셋. 나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최영혜
하나. 감사로 채우는 삶
둘. 나 사랑
셋. 내가 만드는 화합
책속에서
일요일 이른 아침 시각, 서른 명이 넘는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삶의 태도와 자신의 생각법을 글로 나누었다. 잘 살아온 자신의 삶이, 후회되는 삶의 조각들이, 앞으로 더 잘 살아갈 자신의 삶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작가의 생각법, 별 것 없다. 잘 살아온 내 삶을 말로 나누고 글로 나누면 되는 것이다. 내 삶을 말과 글로 나누기. 우린 이것을 위해 지구에 왔다. 다 함께 행복하기 위해.
감의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소소하지만 공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무엇일까요?
상대방과의 소통을 시작할 때,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미소는 따뜻함과 친절함을 전달하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대화 중에는 내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좋겠지요.
기쁜 순간에는 박수나 칭찬을 통해 축하의 마음을 나타내고,
슬플 때는 침묵이나 위로의 말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