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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

(웰다잉을 넘어 천화로, 소멸이 아닌 완성으로)

이승헌 (지은이)
한문화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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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 (웰다잉을 넘어 천화로, 소멸이 아닌 완성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5699508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10-20

책 소개

120세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었던 저자가 이제 삶의 마지막을 이야기한다. 한국인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고유한 관점 ‘장생(長生)’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제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목차

머리말 | 삶이 축복이라면 죽음 또한 축복이다

1부. 죽음을 다르게 보기
1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다
2장.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완성이다
3장. 천화, 죽음을 다시 보다

2부. 마지막까지 나답게 살기
4장. 끝까지 몸을 움직여라
5장. 막힌 것을 풀어 흐르게 하라
6장. 참나로 돌아가 세상을 품어라

3부. 나답게 떠나기
7장. 나의 마지막을 설계해야 하는 이유
8장. 마지막을 가볍게 만드는 정리
9장. 삶의 주인은 죽음도 선택할 수 있다
10장. 나의 생애완성식을 열어라
11장. 죽음이 가까워졌을 때
12장. 몸은 떠나도 정신과 가치는 남는다
13장. 떠나는 방식이 남기는 것
14장. 기술이 바꾸는 것과 바꾸지 못하는 것

맺음말 | 나답게 살았구나!
부록 |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법

저자소개

이승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성 회복과 인류 평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5년간 한민족 선도仙道에 담긴 인간완성 원리를 현대 단학과 뇌교육학, 지구경영학으로 정립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이다. 한민족 장생(長生) 철학을 통해 인생 후반의 의미와 인간완성의 길을 탐구하며, 120세 시대에 걸맞은 삶의 방식을 모색하며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죽음을 소멸이 아닌 삶의 완성으로 바라보는 천화(天化)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생사관을 제시하고 있다. 《힐링 소사이어티》 《한국인에게 고함》 《뇌교육 원론》 《뇌철학》 《뇌파진동》 《나는 120세까지 살기로 했다》 《공생의 기술》 《브레인폰을 켜라》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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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죽음에 대한 자각은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게 한다.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사실 앞에 서면 지금 붙들고 있는 걱정과 갈등 가운데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가 드러난다. 의미 없는 경쟁이나 비교에 쓰던 에너지는 줄고, 오래 미뤄두었던 관계와 일이 눈에 들어온다. 죽음은 삶에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걸러내는 가장 솔직한 기준이 된다.


탄생과 죽음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가 다시 사라지는 물결과 같다. 우리는 이해를 위해 그 경계를 나누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흐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죽음’이라 부르는 것은 그 흐름이 한 사람의 몸을 떠나는 순간이다. 이렇게 보면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이동이다. 몸이라는 그릇은 언젠가 비워지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던 생명의 흐름은 다른 방식으로 계속 이어진다.


한국의 선도에서는 이러한 시선을 천화 라는 말에 담아왔다. 나는 오래전부터 이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하늘 천天 대신, 사람(亻)과 하늘(天)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사용해 왔다. 하늘과 사람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선도의 세계관을 한 글자에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천화는 사람이 하늘이 된다, 다시 말해 인간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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