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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88957071854
· 쪽수 : 432쪽
목차
1권
추천사
서문
이 책의 사용 지침
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6 BWV 1046~1051
2.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 교향곡 바장조 불협화음 교향곡 (Flack 67)
3.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교향곡 제94번 사장조 (팀파니 연주)
4.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교향곡 제40번 사단조 KV 550
5.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교향곡 다장조 '주피터' KV 551
6.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내림나장조 KV 595
7.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영웅' op.55
8.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다단조 op. 67
9.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교향곡 제9번 라단조 op. 125
10. 루트비히 판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op. 73
11.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 61
12. 니콜로 파가니니 -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나단조 '캄파넬라' op. 7
13. 조아치노 로시니 - '도둑까지' 서곡
14. 프란츠 슈베르트 - 교향곡 제8번 나단조 '미완성' D 759
15. 프란츠 슈베르트 - 교향곡 제9번 다장조 D
16.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 - 교향곡 제3번 가단조 '스코틀랜드' op. 56
17.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 -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op. 64
18. 로베르트 슈만 - 교향곡 제4번 라단조 op. 120
19. 로베르트 슈만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 54
20. 프란츠 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마장조
21. 막스 브루흐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op. 26
22. 조르주 비제 - 관현악을 위한 '아를의 여인' 조곡 1번
23. 안토닌 드보르자크 - 교향곡 제9번 마단조 op. 95
24. 모리스 라벨 - '라 발스' 순수 관현악을 위한 무곡
25. 모리스 라벨 - 볼레로
부록 : 보차르트의 '이도메네오'와 안톤 라아프
2권
추천사
서문
이 책의 사용 지침
26. 안토니오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op. 8/1~4
27. 프리데리크 쇼팽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마단조 op. 11
28. 세사르 프랑크 - 교향곡 라단조
29. 안톤 브루크너 - 교향곡 제5번 나장조
30. 요한 슈트라우스(아들) -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31. 요하네스 브람스 -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 73
32. 요하네스 브람스 - 교향곡 제4번 마단조 op. 98
33. 요하네스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라장조 op. 83
34. 요하네스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 77
35. 모데스토 무소르크스키 - '전람회의 그림'(모리스 라벨의 관현악 편곡)
36.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제6번 나단조 '비창' op. 74
37.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나단조 op. 23
38.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 35
39. 레오시 야나체크 - '심포니에타'
40. 구스타프 말러 - 교향곡 제4번 사장조
41. 클로드 드뷔시 - '바다' 세 개의 교향곡 스케치
42.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저작에 따른 음시 op. 30
43. 잔 시벨리우스 - '투오넬라의 백조' 관현악을 위한 전설, 레민카이넨 모음곡 op. 22 제2곡
44. 벨러 버르토크 -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 116)
45.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이교도 시대 러시아의 정경들
46. 알반 베르크 - 봄을 위한 협주곡 '천사의 기억'
47.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제1번 라장조 '고전' op. 25
48.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제5번 나장조 op. 100
49. G. M. 셀시 - '아나히트', 바이올린 솔로와 18개의 관악기를 위한 비너스에 관한 서정시
50. 벤저민 브리튼 - 심플 심포니 op. 4
부록 : 에두아르트 한슬리크에 대하여
참고문헌
책속에서
매혹적이고 달콤한 것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슈베르트를선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두 번째 요인은 바로 그의 작곡 방식이었다. 최소한 친구들의 입장에서 볼 때 슈베르트가 작곡하던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서 요제프 휘텐브렌너의 발언은 이미 우리에게 유명한 문구가 되었다.
"내가 본 작곡할 때의 슈베르트는 마치 몽유병자와 같았다. 그때 그이 눈동자는 촉촉이 젖어 있었고, 마치 유리벽에서 튀어나오려고 하는 것 같았다."
슈베르트가 황홀한 듯 주저앉아서 입을 꼭 다물고 있으면, 막 영감이 떠오른 것이다! 작곡의 진행 방식이었다. -- 1권 본문 180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