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과 빈 수레

01 사랑ㆍ1
02 자면서 크는 나무
03 아침이슬
04 봄비ㆍ
05 홍매화
06 산 벚꽃
07 고향의 봄내음
08 향수
09 오월의 노래
10 오월의 향기
11 꽃집에서
12 카네이션
13 백련 곁에서
14 복숭아
15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6 꽃잎 따기
17 수박
18 해바라기
19 단풍
20 추억, 아름다운 풍경 하나
21 새벽 산길
22 첫눈 오던 날
23 산길을 걸으며
24 설날 아침에
25 먹는다는 것
26 남한강 애가
27 집짓기
28 하우스
29 방황
30 소록도
31 향일암 기행
32 용광로 견학
33 경포대에서 기적
34 공친 하루
35 고개 숙인 남자
36 리그전 단상
37 그러더라
38 비빔밥
39 죽 잘 쑤는 남자
40 폐광 부근
41 세월
42 서울 개구리
43 어미소
44 씨수고
45 암사슴뿔
46 먼 길
47 부호 인생
48 서툰 낚시꾼
49 불꽃이고 싶다
50 하얀 밤
51 나의 우주
52 붓 또는 필
53 가난한 시인
54 시인과 고구마
55 겨울 바닷가
56 시인ㆍ2
57 시를 쓰는 이유
58 바다ㆍ2
59 배우며 살자
60 대화
61 낙옆에서 배운다
62 덕수궁에서
63 억새꽃
64 뿌리가 있었다
65 눈 내리는 풍경
66 내 여인은
67 나으 소녀
68 월식
69 일식
70 바람
71 별
72 구름
73 소나기
74 당신은
75 옛 생각
76 마음에 그린 그림
77 첫사랑
78 연예
79 그리운 날엔
80 추억이라 하겠지요
81 하늘공원
82 길을 가다가
83 빨간 풀
84 눈물이 난다
85 자화상
86 몽상
87 온달과 빈 수레
88 청죽
89 바람개비
90 옹기
91 분재
92 쭉정이의 변명ㆍ1
93 쭉정이의 변명ㆍ2
94 분수
95 허수 씨
96 내가 행복한 이유
97 나의 유토피아
98 절정
99 가을 하늘이
100 외딴 섬

책 끝에_ 나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