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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예수는 있다

(예수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통쾌한 반박)

이국진 (지은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11-03-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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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책 정보

· 제목 : 예수는 있다 (예수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통쾌한 반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57314944
· 쪽수 : 344쪽

책 소개

기독교에 대한 공격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사람들은 배타적인 기독교를 독선적인 종교라고 비난한다. 이 책은 기독교를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 정도로 치부하는 이 시대에 왜 예수만이 유일한 진리이자 구원인지를 차분히,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최홍준 목사, 이동원 목사, 이문희 목사
개정 증보판을 펴내며
책머리에

제 1 장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인가?
나의 아버지는 한 분이라는 흔들릴 수 없는 믿음 | 기적을 인정하는 것은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믿음인가? | 기적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 어린이 같은 철부지 믿음인가? | 다른 종교와 기독교의 기적 이야기
피카소와 꼬마 | 고려청자와 중국제 꽃병 | 디오니소스 신화 | 오시리스 신화 | 명필은 붓을 가린다
코끼리를 만진 여섯 소경

제 2 장 하나님의 계시, 성경
성경대로 믿는 것은? | 흥부전과 성경이 다른 이유 | 두 개의 창조 이야기
창조론과 진화론 | 아담의 갈빗대, 선악과, 노아홍수 | 스티븐 호킹과 우주의 기원 | 지구의 나이와 천치창조
성경은 농담으로 받을 말이 아니다 | 성경은 믿을 만한가? | 단군 신화와 기독교
베들레헴은 꾸며낸 탄생 장소인가? | 환기식 독법(evocative reading)과 가현설(desertism)
산타 할아버지와 데카르트

제 3 장 잘못된 신관
시대에 뒤떨어진 아버지 | 하나님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 실제적 다신론 | 실제적 무신론 | 부족신관
율법주의적 신관 | 스스로 하나님이 된 사람들 | 하나님과 생태계 문제 | 존재와 비존재에 대해서
초월과 내재에 대해서

제 4 장 예수는 있다
빌 핍스 목사의 고백 | 예수의 성(性) 생활? |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는 다른가?
예수의 독특한 언어 | 예수의 탄생 이야기 | 동방 박사의 방문과 헤롯 대왕의 어린이 학살 사건
나사렛 예수 | 동정녀 탄생 | 청년 예수 | 싸움꾼 예수 | 선포자와 선포대상의 문제 | 성불(成佛)하신 예수?
주선태의 예수 | 종교적 수행에 대하여 | 예수는 아예 존재한 적이 없다? |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

제 5 장 지금 여기
영희의 바이올린 | 천주교 신학자들 중에는 왜 다원주의 신학자가 많은가? | 교회의 성장
진리는 알 수 없는가? | 누가 천당에 갈 수 있는가? | 땅끝까지 | 우리의 사명

제 6 장 21세기의 종교개혁
또 다른 의문 | 한국교회의 기복주의 신앙 형태 | 과부의 끈질긴 기도 | 서원기도 | 십일조에 대한 논란
초태생이란 무엇인가? | 오강남 교수의 글에 대한 대답을 맺으면서

부록 1: 주선태의 글을 읽고 눈물을 흘린 까닭
부록 2: 반박에 대한 나의 대답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국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음이 왜곡된 이 시대를 가슴 아파하며 우리네 삶 속에 구부러진 복음을 바로 펴고자 붓을 잡은 신학자이자 강단에서나 공동체의 현장 속에서 바른 복음을 쉽지만 명확한 핵심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목회자이다. 『아, 그런가?!』는 저자가 전북 극동방송을 통해 나누었던 반전이 있는 명쾌한 대답들이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고든콘웰 신학교(성경신학 Th.M.),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성경 해석학 박사과정), 노쓰웨스트 대학교(신약학 Ph.D.)에서 공부했다. 아가페 출판사의 성경 편찬책임자를 역임하였고, 쉬운성경의 번역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16년간의 사역을 마친 후, 현재는 전주 예수비전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는 있다』(국제제자 훈련원), 『사랑』(아가페북스),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홍성사), 『두들겨보기』(웨스트민스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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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적을 인정하는 것은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믿음인가?
첫째, 서방 유럽에서 이런 근본주의적 신앙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여전히 무속신앙이 유행하고 있다. 서방 유럽인들이 과학적이기 때문에 근본주의적인 입장을 버린 것이 결코 아니다. 둘째, 가난하고 교육이 낮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유하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 중에도 성경에 나오는 기적을 인정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자연과학 계통의 박사 학위를 가진 과학자들 사이에서 성경의 진리를 옹호하는 학자들이 많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자들이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는 내용의 <뉴스위크> 기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셋째, 진리는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일 10년 뒤에 교육을 많이 받고 부유한 나라인 서방 유럽에서 근본주의적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면 오강남 교수는 자신의 입장을 수정할 것인가? 그럴 자신이 없다면 근본주의를 가난한 자와 무식한 자들의 신앙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제 1장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인가?(32쪽)


스스로 하나님이 된 사람들
우리는 자신의 뜻을 마치 하나님의 뜻인 양 착각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결국 나를 하나님의 자리에 앉힌다는 의미이기에 아주 심각한 문제다(155-159). 기독교인들에게 이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른 종교의 신개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샤머니즘에서 설정한 신의 개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신의 뜻이 나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를 신의 위치에 올리는 잘못을 버리려면 성경적인 하나님을 발견해야 한다.
- 제 3장 잘못된 신관(139쪽)


예수는 아예 존재한 적이 없다?
만일 예수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어떻게 예수에 대한 믿음이 발생하게 됐을까? 만일 예수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어떻게 유대인의 박해를 견디면서 신앙을 유지했을까? 이 질문만 던져도 우리는 예수의 역사성을 알 수 있다. (…) B.C. 6000년에 출가한 석가모니의 전기는 A.D. 1세기에야 기록되었다. 회교도 경전인 코란의 경우도 그가 죽은 지 1세기가 훨씬 지난 767년에야 기록되었다. 하지만 복음서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된 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았을 때 복음서가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 복음서의 내용은 목격자들에 의해서 참과 거짓이 밝혀질 수 있을 때 기록된 것이다. 만일 우리에게 복음서가 전수되지 않았다고 해도 일반 역사와 문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 많다.
- 제 4장 예수는 있다(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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