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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제자 사명

구원 제자 사명

한태수 (지은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13-03-0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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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제자 사명

책 정보

· 제목 : 구원 제자 사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7316078
· 쪽수 : 284쪽

책 소개

역경을 딛고 사명자로 거듭난 한태수 목사의 신앙과 섬김 이야기.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이라면 ‘언젠가부터 우리는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다’라는 말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프롤로그 내 영혼의 불쏘시개를 찾아서

1부 구원의 감격(感激)
제1장 회상, 하나님을 모르던 시절
제2장 절망의 늪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제3장 인간의 실상이 보이다
제4장 하나님이 보내신 유일한 구조선인 교회

2부 제자의 소명(召命)
제5장 내 말을 대언하라 저들이 살리라
제6장 내 양 떼를 부탁한다
제7장 내 복음 좀 전해 줘
제8장 가슴이 불타는 주님의 제자가 필요하다
제9장 서로의 삶 속에서 제자를 발견하다

3부 광야의 인내(忍耐)
제10장 인생의 광야학교를 피하지 말라
제11장 네 이웃이 어디 있느냐?
제12장 무엇이 가슴을 식게 하는가?
제13장 다시 타올라야 교회의 내일이 있다

4부 사명의 비상(飛上)
제14장 교회는 영적 전투의 최전방에 서 있다
제15장 온 세상을 가슴에 품고
제16장 한국 교회여, 서로 연합하라
제17장 이 한순간을 위하여

에필로그 저들에게 내려가서 찾다

저자소개

한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태수 목사는 ‘모든 이를 얻기 위해’(고전 9:20) 밑바닥까지 낮아지는 포용과 조화의 목회 철학으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다. 어린 시절 동네 교회 전도사님의 끈질긴 전도 끝에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쉽게 믿음이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1주일만 더 하나님께 매달려 보기로 했고, 결국 기도 중에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으면서 깊은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법관의 꿈을 접고 하나님께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받아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사역해오고 있다. 두세 명이 모였던 개척교회 때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했는데, 이는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 '제자훈련'을 사역의 본질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이후 중형교회와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세우는 일에 매진해 왔다. 또한, 공적 예배와 소그룹 구역모임을 함께 강조하는 ‘양 날개 사역’을 핵심적인 목회 원리로 삼아 왔다. 그 결과 부임했던 교회마다 고목나무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부흥을 경험하였다. 더불어 한국교회희망봉사단에 속하여 긴급재난을 당한 국내외 여러 지역을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으로 섬겼다. “그들이 아플 때, 한국교회가 바로 그곳에 있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는 한태수 목사의 울림 있는 신앙과 목회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재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상임단장, 월드비전 이사, 국제제자훈련원 CAL-NET 서울지역 대표로 섬기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신앙생활도 뜨거웠던 가슴이 식어질 때가 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이 식어지면 껍데기만 남는다. 그러나 문제는 그 식어진 가슴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프롤로그 내 영혼의 불쏘시개를 찾아서)


1985년에 개척교회를 할 때였다. 새벽기도회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술 취한 사람이 철도 위에 누워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잠시 후면 기차가 올 시간인데! 새벽기도 하는 일이 아무리 급하고 중요한 일이라 하더라도 지금 기차에 치여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한 이 사람을 살려내는 것이 더 긴급한 일로 느껴졌다. 술 취한 사람은 참으로 무겁다. 의식을 잃고 잠들어 있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는 잘 움직여지지도 않는다. 젖먹던 힘까지 내어 간신히 옮겨 놓자마자 기차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알고 보면 모든 인간도 이와 같다. 저들은 한결같이 긴급히 구조되어야 할 존재들이다.
(제3장 인간의 실상이 보이다)


하나님은 타오르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모세에게 부탁하셨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고통과 부르짖음, 근심 가운데 살고 있는 내 백성을 건져내라.” 가시떨기불꽃은 하나님의 심령이 어떠한가를 보여준다. 그 불꽃은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제5장 내 말을 대언하라 저들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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