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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교회는 첫인상부터 다르다

감동이 있는 교회는 첫인상부터 다르다

(개정판)

마크 L. 왈츠 (지은이), 서진희 (옮긴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15-12-3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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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교회는 첫인상부터 다르다

책 정보

· 제목 : 감동이 있는 교회는 첫인상부터 다르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88957317013
· 쪽수 : 268쪽

책 소개

<감동이 있는 교회는 첫인상부터 다르다> 개정판.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로 손꼽히는 그레인저 커뮤니티 교회의 마크 L. 왈츠 목사는 새가족이 교회에 들어선 지 10분 안에 그들의 입에서 탄성이 나오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감사의 글
프롤로그: 사람들은 첫인상으로 판단한다

1. 교회, 소비자를 맞이하다 _새가족 바로 알기
2. 그들은 만족이 아니라 감동을 원한다 _곳곳에 숨어 있는 장애물 제거하기
3. 스스로 찾아온 영혼을 놓치지 말라 _새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4.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감동시키라 _새가족의 눈높이에 맞게 다가가기
5. 철저한 준비가 감동을 만들어낸다 _사역의 우선순위와 소통 방식 점검하기
6. 이런 리더가 새가족을 웃게 한다 _은사와 기질에 따른 역할 분담
7. 진심을 전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_사역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초 훈련
8. 주보만 바꿔도 첫인상이 달라진다 _마음을 끄는 홍보물 만들기
9. 전화 한 통이 마음을 움직인다 _주 중에도 이어지는 새가족 사역
10. 감동의 싹을 자르지 말라 _규칙을 지혜롭게 적용하기

에필로그: 주님처럼 섬기라

저자소개

마크 L. 왈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로 손꼽히는 그레인저 커뮤니티 교회(Granger Community Church)의 행정목사로 새가족과 소그룹, 봉사자 관리를 포함한 장년부 사역을 총괄한다. ‘첫인상의 영향력’에 주목한 그는 수많은 교회와 기업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새가족 사역 전략을 세우고, 거기에 소매 관리와 인사 관리 분야에서 일했던 경험을 접목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지역교회가 각자의 환경에 맞는 전략을 세우도록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Lasting Impressions》와 《How to Wow Your Church Guests》가 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가정을 우선순위로 여기는 그는, 결혼한 지 30년이 넘도록 아내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로맨티시스트면서 딸의 예술적 재능을 자랑하는 팔불출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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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테크 대학교와 몬트레이 대학에서 공부했다. 미국 바이블펠로십 교회 소속 선교사로 메릴랜드 대학교와 조지메이슨 대학교에서 사역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제2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수상작인 《나는 하나님 성품의 아이가 되고 싶어요》를 비롯해 《주님의 증거》 《성령의 시대》 《다시 복음의 핵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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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건물 혹은 주차장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즉 설교나 찬양대의 찬양을 듣기도 전에 첫인상으로 당신의 교회를 판단한다. 나는 교회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야말로 사역의 핵심이라고 누누이 가르쳐왔다. 첫인상 사역은 담당 부서가 얼마나 뛰어난지 드러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호감을 느끼도록 돕고, 주님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인격적으로 다가가 그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다. 그레인저 커뮤니티 교회에서는 ‘첫인상 사역’이 모든 사역의 중심이다. 첫인상 사역 팀에 속한 봉사자들은 우리 교회를 방문한 사람들이 다음 주에도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그들을 섬긴다. 가치를 느끼면 그들은 다시 찾아온다. _프롤로그


우리는 신앙을 찾고 있는 사람들도 소비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소비자라는 말이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들릴 수 있으며 심지어 천박하게 들릴 위험도 있다. 그러나 공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들이 소비자라는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에 대한 가르침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거나 신앙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실은 교회에 와서 쇼핑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교회가 자기들의 영적인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것을 쇼핑하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그들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누군가로부터 고달픈 인생 문제에 대한 도움을 얻으며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려는 기대를 품고 교회로 찾아온 사람들을 영접해야 한다. _1. 교회, 소비자를 맞이하다


교회는 당신에게 무척 익숙한 공간일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자기가 속한 환경에 익숙해진 나머지,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이 교회 시설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전혀 눈치채지 못할 때가 많다. 우리는 늘 같은 장소에 주차를 하고, 같은 현관을 들락거리기 때문에 현관 유리가 얼마나 더러운지 잘 모른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실에 타일 조각이 떨어져 있어도 깨닫지 못한다. 만약 깨달았다 하더라도 방문객들만큼 그 문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_2. 그들은 만족이 아니라 감동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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