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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안아 주심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안아 주심

(위로와 회복 2)

옥한흠 (지은이)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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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안아 주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안아 주심 (위로와 회복 2)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7318416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1-09-20

책 소개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목차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들어가며
1 온전하고 정직한 자의 삶
2 사탄의 존재를 의식하는 신앙생활
3 역경을 대처하는 길
4 남편의 불행, 아내의 슬픔
5 좋은 위로자가 되려면
6 아무리 절망이 커도
7 죄짓고 벌받았다는 소리
8 함부로 자신을 정죄하지 말라
9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10 폭풍 가운데 찾아오신 하나님
11 곤경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안아 주심》
들어가며
Part 01 삶에 지친 당신에게
프롤로그
1 당신의 눈물을 보셨습니다
2 사람이 두려울 때
3 근심이 나를 누를 때
4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5 예수의 인내를 배우자

Part 02 마음이 상한 당신에게
프롤로그
1 지친 영혼의 비타민
2 인생이 주는 피곤
3 마음이 텅 비었습니다
4 두려워 말라
5 안아 주심

저자소개

옥한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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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흐리멍덩하게 하면 사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만약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이 몇 주가 지나도록 성경을 한 번도 읽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다면 마귀는 좋아서 춤을 춥니다. 마귀는 그런 사람에게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대로 내버려 둡니다. 그러나 성경을 열심히 읽기 시작하고 기도하는 것을 보면 마귀는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할까 하며 온갖 계략을 다 꾸밉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워지면 마귀는 온갖 술책을 동원해 훼방을 놓습니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_사탄의 존재를 의식하는 신앙생활


예수님은 어떤 종류의 고통에 대해서도 그 고통을 죗값으로 오는 저주나 천벌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설령 죗값으로 고통을 당한다고 해도 주님은 의심의 눈으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고통을 은총의 기회로 보셨습니다. 고통을 영원한 나라의 축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로 보셨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고통당하는 자를 보는 시각입니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_죄짓고 벌받았다는 소리


바다가 만조를 이루면 온 해변이 바닷물로 덮이는 것처럼 우리를 향해 만조를 이룬 예수님의 사랑은 고통당하는 자들을 가장 먼저 덮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그 아픔을 그대로 느끼셨습니다. ‘이 여인이 얼마나 슬플까, 그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얼마나 두려울까, 얼마나 자기 신세를 한탄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굳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과부의 처지를 다 알고 계셨고, 과부의 괴로움과 아픔에 자기 마음을 내주셨습니다. 이것이 ‘긍휼’입니다.
《안아 주심》_당신의 눈물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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