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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2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2

(전국시대)

박덕규 (지은이)
  |  
일송북
2005-11-01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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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2

책 정보

· 제목 :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2 (전국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57320440
· 쪽수 : 311쪽

책 소개

중국 역사의 통사적 흐름을 재미있게, 그리고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문체로 씌어졌다. 주(主)왕조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약 3천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를 망라한다.

목차

1권

편저자 머리말
1권 미리 보기

미인의 웃음 한번이 역사를 바꾸다
어머니의 편애가 부른 비극
비뚤어진 시기심이 명장을 살해하다
관포지교와 제환공
단숨에 적의 진영을 쳐부수다
늙은 말이 길을 안다
학장군에게 분부를 내리소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다섯 장의 양가죽으로 사온 재상
맥없이 꺾인 인의의 큰 깃발
배부를수록 배고픈 때를 잊지 않았다
연거푸 90리를 물러서다
적군을 위로하여 나라를 구하다
사로잡은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다
임금이 새총으로 자기 백성을 쏘다
춘추시대의 다섯째 패주가 된 초장왕
자기 아들을 죽여 주인의 아들을 살리다
안평중에게 조롱당한 오만한 초나라
수염과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한 오자서
물고기 뱃속에 단검을 감추다
무덤을 파헤치고 주검을 채찍질하다
협곡회의에서 보여준 공자의 외교술
오나라 왕의 종이 된 월나라 왕
구천의 와신상담

2권

편저자 머리말
2권 미리 보기

삼대 가문이 진(晋)나라를 할거하다
서로 직이 된 아버지와 아들
물의 신 하백과 무당에게서 새색시를 구해주다
죽은 이도 살리는 편작
나와 서공 중 누가 더 잘생겼느냐?
상양의 변법 실시로 부강해진 진나라
산에서 내려와 미치광이가 된 손빈
마릉에서 손빈이 복수하다
머리칼을 들보에 매고 공부하다
공부동맹을 남몰래 맺다
약한 나라들이 합세해 진나라에 대항하다
진나라와 친선관계를 맺고 사이좋게 지내다
호복차림에 말 타고 활 쏘다
멱라강에 몸을 던진 굴원으 비애
개구멍으로 들어가 은빛 여우털 옷을 훔쳐내 오다
영리한 토끼는 보금자리 셋을 마련한다
머리에 칼이 달린 불소 떼의 공격
화씨옥을 그대로 조나라에 가져오다
싸릿대를 가지고 용서를 빌러 가다
먼 나라와 친교하고 가까운 나라는 공략하다
기쁘고도 괴로운 오후
40만 대군을 생매장한 백기의 최후
모수의 송곳 힘
병부를 훔쳐 조나라를 구하다
지도 속에 감춰진 비수
중원을 통일하다

3권

편저자 머리말
3권 미리 보기

장량이 스스을 모시다
절인 생선으로 시신을 위장하다
궂은 비 속에 들고일어난 사람들
적제(赤帝)의 아들
솥은 부숴버리고 배는 침몰시키다
천하를 얻으시렵니까, 부자가 되시렵니까?
홍문연회에서의 재회
불길에 휩싸인 아방궁
가랑이 밑으로 기어나간 장수
오솔길로 돌아오다
뜻밖의 선전포고
사면초가
다시 천하를 평정하다
술을 권하는 데도 예절은 있는 법
아버지를 구한 막내딸
고개 든 일곱 제후국
바위에 화살을 꽂다
서역으로 통하는 길을 열다
비단길
신선을 믿다
낡은 허리띠와 양가죽을 뜯어먹으며 연명하다
북해에서 돌아온 소무
물거품이 된 황제의 꿈
흉노에게 시집간 왕소군
사양하기로 소문난 왕망의 야심

4권

편저자 머리말
4권 미리 보기

녹림호걸
붉은 눈썹의 봉기군
유씨의 거병
곤양대전
신왕조의 몰락
콩죽과 보리밥
대수장군과 동마황제
앞다투어 황제를 칭하다
낙양과 장안을 점령한 광무제
인간의 끝없는 욕심, 득롱망촉
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낚다
죽을망정 굴하지 않다
불상과 불경을 들여오다
붓을 던지고 서역으로 간 반초
외척 두씨의 전횡
청백리의 유산을 물려준 양진
혼천의와 지동의
어린 황제를 독살한 발호장군
천하가 다시 환관의 손으로
당인의 구금
황건군의 봉기

5권

편저자 머리말
5권 미리 보기

토패왕 동탁 상경하다
반(反) 동탁 동맹군의 분열
화를 제거하다
조조가 천자를 모시다
신정에서 맞붙은 손책과 태사자
의리 없는 여포의 말로
누가 당대의 영웅이라 생각하오?
원소를 멸망시킨 조조
삼고초려
유비와 손권이 손잡다
적벽대전
조조, 이간 책을 쓰다
중책을 취해 익주를 얻다
영웅무쌍한 호위장군
감언이설에 넘어간 관우의 최후
콩깎지를 태워서 콩을 볶다
이릉 싸움에서 무너진 유비
칠종칠금
읍참마속
용두사미가 된 북벌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쫓다
이불을 걷어차고 대권을 빼앗다
제갈자유의 당나귀
무법천지의 위나라
촉한의 멸망
삼국을 통일하다

6권

편저자 머리말
6권 미리 보기

사마염이 진나라를 세우다
죽림칠현
적국의 민심을 사로잡은 양호
파죽지세
개과천선한 주처
석승과 왕개의 끝없는 사치 경쟁
황제에게 바른말을 한 유의
축척을 이용해 지도를 그린 배수
낙양의 종이 값을 올린 <삼도부>
왜 고기죽을 먹지 않는가?
여덟 왕의 흔전
면죽의 유랑민 봉기
성한국의 타락
아버지를 구한 순관
흉노의 공격에 낙양이 무너지다
왕씨와 사마씨의 천하, 동진
중원 수복의 큰 뜻을 품은 조적
벽돌을 나르며 의지를 다진 도간
석륵의 여덟 기병
부견이 왕맹을 만나다
팔순 노파가 태학에서 가르치다
귀신들의 이야기 <수신기>
글씨와 거위를 바꾼 왕희지
초목이 적군으로 보이다
흰 눈을 보고 시를 읊은 사도온
불교의 나라를 찾아간 법현
고개지의 점임가경
금단을 제조한 갈홍
도원의 별천지
손은의 봉기

7권

편저자 머리말
7권 미리 보기

비수 싸움이 끝난 후
장안을 버리고 건강으로 돌아가다
봄 사냥을 그만둔 이유
포조가 겪은 고난의 길
우이성 공파 계획
최호의 죽음
바람을 타고 파도를 가르다
거꾸로 흐르는 강물
원주율을 계산한 수학자 조충지
당우지 봉기
의자를 옮겨 놓다
불무지로 뛰어든 여인 풍황후
주홍색 조복과 흰색 상복
천도 아니면 남진
독립왕국이 된 사찰
운강 석굴, 용문 석굴
발로 뛰어 <수경>에 주석을 단 역도원
현존하는 중국 최고의 농서 <제민요술>
변경 군영의 대폭동
포로들, 다시 일어나다
아버지 대신 군대에 간 목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가지 지침을 만든 소작
정복되지 않는 성
탑보다 높은 죄
육체는 본질이고 정신은 작용이다
산중재상 도홍경
호의호식과 맞바꾼 글재주
후경의 반란
진패선과 왕승변
내 아들은 제발 죽이지 말게
기모회문의 숙철도
백성의 복락을 위해 불교를 폐한 주무제
태평천자의 말로
부패의 끝

8권

편저자 머리말
8권 미리 보기

수나라가 진나라를 멸망시키다
수문제가 나라를 다스리다
돌궐을 아우르는 계책
고경의 죽음
아버지를 죽인 양광
수양제의 폭정
조주교와 관풍행전
와강 봉기
당나라에 투항한 이밀
당나라를 세운 태원유수 이연
현무문에서의 정변
돌궐을 물리치고 춤을 추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다
능연각에 그려진 초상화
당태종의 거울이 된 위징
법을 지키는 것이 최대의 신용
멀고도 험한 급제의 길
당나라와 토번의 교류
현장이 불경을 가져오다
진석정 봉기
무측천, 황제가 되다
사나운 말을 길들이듯 신하를 다스리다
자네가 독 안에 들어가게
정사를 어지럽힌 위황후
시국을 바로잡은 재상
당나라의 아름다운 수도, 장안
세도가를 시로써 꾸짖은 이백
나라와 백성의 운명을 걱정한 두보
손사막의 의술 연구
대연력의 탄생
일본으로 건너간 감진

9권

편저자 머리말
9권 미리 보기

진교정변
술잔으로 군권을 박탈하다
이지러진 달과 별
스스로 황제가 된 야율아보기
작은 산이 큰 산을 누르다
고량하에서의 싸움
양가장 이야기
전연의 맹약
대촉웅군
서하국의 건립
호수천 전투
먼저 세상의 근심을 걱정하다
안면을 봐주지 않은 포청천
갈대로 글씨를 쓰며 아들을 가르치다
왕안석 벼넙
심괄의 <몽계필담>
사마광의 <자치통감>
소식의 <적벽부>
장택단이 그린 변경성
정사를 망친 육적
방납의 봉기
양산박 농민봉기
여진족의 흥기
해상맹약
간신배들에 맞선 군중
정강사변

10권

편저자 머리말
10권 미리 보기

조구가 즉위하여 남송을 열다
"도하! 도하! 도하!"를 외친 종택
팔자군이 금나라와 대항해 싸우다
황천탕의 대전
화상원 전투
빈부를 고르게, 귀천을 같게 하자
소홍화의
향전파 호전의 거듭된 귀양살이
산을 뒤흔들어도 악비군은 뒤흔들 수 없다
악비 앞에 뒤늦게 무릎 꿇은 역적
정초가 역사책 <통지>로 쓰다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은 진지무
금나라 해릉왕이 연경으로 천도하다
채석에서의 싸움
누숙이 그린 <경직도>
<수옥사>와 <단장사>에 담긴 정회
죽기 전에 중원을 보지 못함이 한이로다
반역자를 생포한 신기질
서호의 노래와 춤 멎을 줄 몰라라
주희와 육구연의 변론
홍오군 봉기
몽골이 금나라를 멸망시키다
장원솩 맥을 짚어 병을 고치다
사미원이 황태자를 폐하고 새 세자를 세우다
나라를 망친 기사도
굴할 줄 모르는 정신
육수부가 황제를 업고 바다에 뛰어들다
사방득이 단식하여 순국하다

11권

편저자 머리말
11권 미리 보기

칭기즈칸이 일어서다
머나먼 서정
칭기즈칸의 죽음
천하를 다스리는 장인, 야율초재
쿠빌라이가 왕위를 빼앗다
이단의 반란
양양과 번성에서의 싸움
아허마가 정권을 독점하다
한인과 남인
파스와 국사
싸이띠엔츠가 전을 다스리다
원곡가 관한경
여방직가 황도파
곽수경이 수시력을 연구하다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 오다
두 여행가
왕정이 <농서>를 쓰다
조맹부의 서법과 그림
왕면이 자습하여 인재가 되다
남파의 변
황하를 부추겨 천하를 뒤엎으리라
의지가 굳센 팽승
이참깨가 지혜로 서수를 탈취하다
유복통이 북벌하다
장사성이 평강을 점령하다
주원장이 강회에서 일어서다
주승과 유기가 계책을 내놓다
파양호대전
원나라의 멸망

12권

편저자 머리말
12권 미리 보기

중이 황제가 되자
대족 황후
유기가 숭상을 논하다
심부가 쌓은 남경성
주원장이 탐관오리를 벌하다
봉양화고의 유행
괴상한 문자옥
명태조가 여태소를 때리다
집권자들을 두려워하지 않은 도동
호람지옥
동각문의 계책
정난지변
정성을 다해 나라를 다스린 영락황제
백영 노인이 운하를 다스리다
정화의 대원정
총카파가 황교를 창립하다
이스하가 눌한을 열 번 순시하다
중국에 안장된 술루국 동왕
여걸 당세아
황청천이 소주부에 부임하다
귀순서를 찢어버린 산평왕
포로가 된 황제
북경을 지켜낸 우겸
다시 황제가 된 영종
석조의 난
왕태감밖에 모르오
연거푸 세 번 급제한 상로
방탕한 천자
곳곳에서 일어난 붕화

13권

편저자 머리말
13권 미리 보기

도교에 빠진 황제
황제의 총애를 받은 청사 재상
척계광이 왜구를 물리치다
해서가 관을 맞춰놓고 상주서를 올리다
몽골족의 셋째아씨
장거정의 개혁
왕갈이 정의를 받들어 세감과 싸우다
민초동환
번화오가 페레시로를 죽이다
황국에서 일어난 의심쩍은 사건
조선을 지원하여 왜구를 물리치다
사상가 이지가 자결하다
산 위엄에게 사당을 세워주다
고소의 5인 묘
방추회의 봉기
사르후에서 명나라 군사가 누르하치에게 패전하다
요동독군 원숭환의 억울한 죽음
다윈이 인용한 이시진의 <본초강목>
탕현조가 4몽을 쓰다
우수한 과학자 서광제
풍몽룡이 삼언을 묶어내다
천고의 기인, 서하객
송옹성과 <천공개물>
진노련이 영웅 인물화를 그리다
숭정황제가 담배를 금지시키다
구명 고구마
왕이 봉기의 불을 붙이다
철벽 포위를 돌파한 장헌충
이자성이 북경을 함락하다

14권

편저자 머리말
14권 미리 보기

도르곤의 북경 천도
명나라의 마지막 충신, 사가법
목이 떨어져도 머리는 깎을 수 없소!
소년영웅 하완순
대만을 되찾은 정성공
모록산에서 벌어진 전투
세 스승
오배를 제거한 지헤로운 어린 황제
삼번을 평정하다
근보가 황하를 다스리다
네르친스크 담판
갈단을 토벌하다
역법에 관한 논쟁
단장들이 일으킨 규헐
압모황제 주일귀
아가들이 황위를 다투다
포송령의 <요재지이>
문학의 거장 조설근
건륭황제가 강남을 유람하다
현명한 정판교
투르후트인이 조국으로 돌아오다
중국의 3대 공정 중 하나인 <4고전서>
금병철점 제도
매카트니 사절단이 중국에 오다
억울한 문자옥
백련교 대봉기
화신이 거꾸러지니 가경이 배를 채웠소!
궁궐로 쳐들어간 천리교도
자격에 구속 없이 인재를 내려 보내라

저자소개

박덕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소설을 창작하면서 동화를 아울러 발표하고 있다. 동화 『쉿! 쪽지를 조심해』, 『라니』, 시집 『날 두고 가라』, 소설집 『날아라 거북이!』 등 여러 작품집을 냈다. 단국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기원전 686년에 관중은 공자 규를 데리고 노나라로 도망쳐 갔으며, 포숙아는 공자 소백을 데리고 거나라로 도망쳐 갔다. 얼마 후, 제나라에는 내란이 일어나 한 무리의 사람들이 제양공을 죽이고 딴 사람을 왕위에 앉혔다.

이듬해 봄에 제나라의 대신이 제양공을 죽인 한 무리의 사람들과 함께 새 임금을 죽인 다음 노나라에 사절을 파견하여 공자 규를 임금으로 모셔 가려 했다. 노장공(魯庄公)은 친히 공자 규와 그의 선생을 호송하여 제나라를 떠났다. - 1권 본문 5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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