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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2

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2

(철이네 모둠 이야기)

배일영 (지은이), 박근용 (그림), 정원섭 (감수)
가나출판사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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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2 (철이네 모둠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57364468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08-08-14

책 소개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철학으로 풀어 주는 철학책. 지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지식을 얻게 되는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예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는가와 같은 인식론과 미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목차

1. 합리적 태도 - 반장 말에 무조건 따라야 해!
2. 참과 거짓의 구별 - 난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3. 지식의 조건 - 내가 지식 대왕이란 말이야!
4. 연역법 - 누가 더 오래 버틸까?
5. 경험론 - 나도 멋진 로봇을 만들고 싶어
6. 지식과 편견 - 은지는 인기 왕이 도리 수 없어!
7. 귀납법 - 범인은 누구일까?
8. 관념과 실재 - 왜 내 그림을 몰라볼까?
9. 예술 창작 - 어떻게 그릴지 모르겠어
10. 주관적인 미 - 나도 스타일 짱이 되고 싶어!
11. 내면의 미 - 나도 멋진 외모를 갖고 싶어!
12. 예술 감상 - 어떻게 감상하는 거지?
13. 대중 예술 - 대중음악은 예술이 아니라고?

저자소개

배일영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방송사 교양국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지금은 철학, 과학, 영어, 역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중 컬러를 이용한 색채 심리 중 컬러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색채를 통해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나를 알고, 상대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컬러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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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용 (그림)    정보 더보기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으로 수집하기를 좋아합니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예쁜 만화들을 발표해 왔고, 순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차근차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CAT CAT』, 『레인북』 등이 있습니다. http://rainb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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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마친 후 미국 Purdue University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다. 한국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 그리고 한국철학회와 한국동양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의와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의 시각에서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기술이 현대 사회에 초래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롤즈의 공적 이성과 입헌민주주의』(2008), 『좋은 삶의 정치 사상』(2014), 『현대정치철학의 테제들』(2014), 『인공지능과 새로운 규범』(2018)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Property-owning Democracy or Democratic Socialism?”(1998), 「인권의 현대적 역설」(2012), “AI ethics on the road to responsible AI plant science and societal welfare”(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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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고 했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 예술, 과학 등 모든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인물이야. 그의 철학과 예술론은 서양의 중세와 근대까지 영향을 주었지.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유일하게 이성을 지닌 동물이다."라고 말했어. 이 말은 인간이 감각과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동물과 다른 점은 이성을 가졌다는 뜻이야. 이성은 참과 거짓, 선과 악을 구별하고 판단하는 인간이 가진 특징이지.
그리스 말로 이성은 '로고스'라고 해. 로고스는 '이성'이란 뜻도 있지만 '말(언어)'이란 뜻도 있어. 즉, 이성적 능력과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이 서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의미지. 인간은 이성으로 사물을 판단하여 옳고 그름, 참과 거짓, 선과 악 등을 구분하고 이를 언어로 표현하는 거야.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을 통해 지식을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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