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술

권두 특별편 ㅣ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미국 서해안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여행 기술 1. 혼자 떠나는 여행의 매력
나는 늘 혼자 떠난다
개인 여행과 단체 여행은 다르다
왜 여행하는가

여행 기술 2. 여행준비만큼 신나는 일은 없다
가슴 설레는 여행준비
목적이 분명할수록 여행이 즐겁다
일정 짤 때 주의할 점
정보를 얻는 세 가지 방법
휴대품 리스트

여행 기술 3. 여행의 첫인상은 호텔에서 결정된다
호텔 정보의 참과 거짓
가끔은 도심을 벗어난 호텔로
방 바꾸기를 부탁하는 방법
코끼리를 부탁하는 손님도 있다

여행 기술 4. 타기 위해 이동한다
'타기'가 목적인 경우도 많다
열차 - 도시 간 이동을 점에서 선으로
렌터카 - 도시 간 이동을 선에서 면으로

여행 기술 5. 시내에서는 걷는 게 최고다
정보를 싣고 달리는 택시
현지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전차
걸어라, 걸어! 가능하면 달리고
화장실은 어디에

여행 기술 6. 항공 여행의 노하우
끝없이 불투명한 항공 요금
자, 공항으로!
기내에서 듣는 음악은 최고
기내에서 반출할 수 있는 것, 반출할 수 없는 것

여행 기술 7. 혼자서도 폼나게 먹을 수 있다
혼자 먹어도 폼나는 레스토랑은 어떻게 찾나?
'미슐랭'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건 아니다
팁은 아낌없이

여행 기술 8. 쇼핑과 선물
가벼운 선물은 미술관이나 대학에서 고른다
브랜드 숍의 무례함
나를 위한 선물

여행 기술 9. 미술관 순례하기
미술관만 보려고 여행하는 사람도 있다
미술관, 어떻게 돌아볼까?
박물관에서 재미를 발견한다

여행 기술 10. 뮤지컬 공연에서 밤하늘 감상까지
뮤지컬이나 오페라는 '본고장'에서 볼 필요가 있나?
티켓을 구하는 방법
티켓을 구했다면
공원, 정원, 거리를 둘러본다

여행 기술 11. 서바이벌 외국어의 노하우
세계어인 영어에 힘을 쏟는다
여행자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말이 아니다
가끔은 언어가 중요할 때도 있다
필요한 최소한의 언어

여행 기술 12. 트래블 트러블
도난과 분실을 방지하려면
호텔 이름 정도는 외워두자
비행기를 놓치는 건 흔한 일이다
질병, 빈집, 시차, 숫자

특별편 ㅣ 브뤼헤 버추얼 투어
고생해가며 외국까지 갈 필요가 있는가?
버추얼 투어의 정의
버추얼 투어의 세 가지 방법
중세의 거리 브뤼헤
개처럼 브뤼헤를 걷는다
새처럼 브뤼헤를 조감한다
'랜드마크법'으로 이미지를 구성한다
인터넷의 버추얼 투어
안 가본 사람이 더 잘 안다
버추얼 투어로는 할 수 없는 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