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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마법사

수의 마법사

(암호와 추리로 즐기는 수학 세계)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 (지은이), 김정민 (옮긴이)
  |  
북스캔(대교북스캔)
2006-08-05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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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마법사

책 정보

· 제목 : 수의 마법사 (암호와 추리로 즐기는 수학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쉽게 배우는 수학
· ISBN : 9788957591642
· 쪽수 : 224쪽

책 소개

추리소설 형식을 빌려 인수분해, 방정식, 함수, 수열 등 수학과 암호의 세계를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다. 수학과 관련한 여러 베스트셀러를 낸 독일의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는 요즈음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해킹과 관련된 기본 테마를 주제로, 수와 암호의 개념, 암호를 만들고 푸는 법 등을 소개한다.

목차

우줄라 고모와 함께 휴가를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뭐지?
숫자의 요정 삼점일사를 소개합니다
유령의 성, 아니 미지의 성에 입성하다
암호의 대가 프리모 교수와의 만남
시저의 암호를 가르쳐준 세 명의 이탈리아 인
일 브루토, 그 사람 왠지 수상해
시저 암호의 해독기를 만들고 싶어
와우, 시저의 암호 해독기를 완성하다
수리 수리 마수리, 숫자의 마법
어디선가 들려온 비명 소리
코르토나를 향해
삼점일사와 함께 암호를 풀어 내다
오, 놀라워라! 수의 세계
알수록 매력 있는 암호, 그리고 수
시저 암호보다 훨씬 수준 높은 형판 암호
사랑하는 크리스티안, 잘 지내다 오렴
절대 깨지지 않는 암호라고?
프리모 교수와의 특별 면담
정십이면체는 수학적 기적이야
좋은 수, 나쁜 수가 어디 있어?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공식
우줄라 고모의 옛 이야기
두 번째 비명,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그런데 일이 어떻게 된 거지?
프리모 교수, 어쩔 줄 모르다
친절한 프랑코
마지막 강의가 이렇게 끝나다니
프리모 교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긴장감이 감도는 만찬장
그렇게... 끝이 나다
수학보다 어려운 문제
수학은 모든 질문에 대해 증명으로 대답하면 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시작

나만의 암호판 만드는 법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센 대학교 이산수학 명예교수. 2002년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세계 최초의 수학 박물관 마테마티쿰Mathematikum을 설립해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수학 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독일과학후원협회의 커뮤니케이터상(2000), 독일 IQ상(2004), 헤센 문화상(2008), 독일 물리학회 자연과학 저널리즘상(2014)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생활 속 수학의 기적』, 『퍼즐로 즐거워지는 사고력 수학』, 『수학 파티』, 『어떻게 비눗방울 안으로 들어갈까?』, 『수의 마법사』, 『포켓 속의 수학』,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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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본래 출판 기획자였으나 지금은 미래 연구에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문학 연구자들의 자문 그룹을 조직해 함께 활동하는 인문 지식 큐레이터다. 경계 넘어서기를 좋아해서 인문학과 과학 사이에 다리를 놓는 기획을 주로 해 왔다. 성균관대학교와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철학과 인지과학을 공부하고, 책 만드는 일에 매력을 느껴 여러 인문 교양 출판물을 기획 출판했으며 출판사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교양과 전문 지식 사이를 연결하는 책을 주로 만들었는데, '지식전람회'와 '과학전람회' 시리즈(웅진씽크빅_프로네시스)는 그 산물이다. 이후 과학·기술·정책 컨설팅 회사 (주)기술과가치에서 과학기술인을 위한 인문학 콘텐츠를 기획·개발·운영했고, ‘미래 기술에 대한 인문적 성찰’을 담은 웹진 '기술과가치' 및 인문학으로 미래 기술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심포이에스 포럼을 운영했다. 지금은 (주)나은미래플랫폼 부설 ESG 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지금 미래를 걷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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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각형으로 입체를 만들려면 각 오각형의 한 꼭짓점에 항상 세 개의 오각형이 만나야 해. 다시 말해 3차원의 입체를 만들려면 최소한 세 개의 오각형이 필요한 거야. 네 개도 필요 없어. 네 번째 것은 그냥 군더더기니까." -p131 중에서


"피타고라스 학파는 수를 그냥 셈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수의 성질을 연구했던 최초의 집단이었지."
"수의 성질이라고요?"
조반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그들이 연구했던 가장 중요한 성질은 바로 어떤 수가 짝수인지 홀수인지를 가리는 것이었어."
"피타고라스 학파는 어떤 수가 다른 수보다 큰지에는 관심이 없었어. 그러니까 27은 23보다 크지. 그런데 그 사실보다는 그 둘이 홀수라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던 거야."

"더군다나 그들은 아주 명확히 정의를 내렸는데 그들이 말하길, 2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없으면 그 수는 짝수이고, 나누어지지 않으면 홀수라는 거지."
"그들의 말이 의미하는 것은 홀수를 2로 나누면 나머지는 1이라는 거란다." -p4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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