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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7635018
· 쪽수 : 289쪽
· 출판일 : 2005-09-12
목차
마수 누구도 무시 못할 든든한 힘이 되어 줄게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뮤즈의 동지 저도 좀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재의 이유 그의 등 맞을래, 잡아 올래? 내 앞에서 사라지라고 했다 파라얀의 친구는 곧 나의 친구입니다 영웅 '파라얀 폰 프로니아 대공'의 첫걸음
기사와 건달 그리고 큰형님 또다시 큰형님 잘나가는 페그 주문을 외워 귀엽고도 위대하신 분 난 드래곤이라니까! 위대한 어르신의 활약 마음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아름다운 눈물이 흐르는 이유 이상한 징후들 세이리스의 생일
62장 무시 63장 사막으로 64장 가볍게 65장 지친 마음을 딛고 66장 대공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가? 67장 누명 68장 대공 각하는 최악의 주군입니다 69장 즐거우셨습니까? 70장 나는 대공의 어미 되는 사람입니다 71장 프로니아 대공의 이름으로 명한다 72장 죽는 것도 웃으며 죽어드릴 수 있습니다
10장 꺾어지는 골목길을 조심하라 11장 뻗어 나온 가지는 '가지치기' 당한다? 12장 승부해 주지, 너희들의 방식으로 13장 빼지도 박지도 못하고 14장 조용히 좀 살자, 응? 15장 그녀는 아름답다 16장 생각보다 더 대단한 자일 수도 있다 17장 가야죠? 일어나요 18장 난 그렇게는 못하겠는데?
작가서문 서장 여덟 개의 별 1장 일어나서는 안 되었던 일 2장 껍데기에 속아서는 큰코 다친다 3장 의문의 엘프, 펜타온 4장 이 쪽 보고는 오줌도 안 싼다! 5장 형님! 6장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한다 7장 최악에서 절망으로 8장 엄지로 콧등을 문지르고....퉤! 9장 처음 봤을 때, 그는 건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