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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945087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2-08-12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한 사람이 내게 오는 것은
한 사람이 내게 오는 것은
흔적
늦가을
자투리
바람이 지나간 흔적처럼
부부
삶의 한 모퉁이
추운 날 그대와 걸으며
언어
연습
오늘은
마음에 골짜기 있어
살다가
결
가다가
빛나는 것들은
외로움
어느 때가 되면
왜 남기고 갔소
사랑 때문에
제2부 피는 것은
바닥으로 돌아가느니
들꽃
봄이 오는 길
봄 일기
길
숲에 내린 어둠
꽃이 피었다가
쉬려 한다
바람은
바람이 구름 흔들자
도시에는 오지 마라
피는 것은
마지막 이정표
꿈
12월
한 무리 새
가지 못하고
아무리
얼마나
후회의 끝
제3부 이사
찌꺼기
바람이 불어와
좌표座標
멀리 오는 것 보이기에
늪
사람끼리
분리수거
살기 위해서
내 가슴에는
미움이 흘러 흘러
아무나 슬픈 게 아니다
꽤나 멀리 와서 보니
지치고 힘든 저녁
안개
이사
귀가
신작로
끝은 절대로 마지막이 아니더라
멀어진 기억들
어긋난 하루
제4부 젖은 것은 아프다
젖은 것은 아프다
잊는다는 건
병상 일기
그런 사람
비울 수가 없다
희망
좀 그렇다
내 생각
마음 꼭대기
그곳에 대하여
혼자 있으면
시간
나를 잘 아는 그대
이별이 싫어
첫차
모이고 모이면
듣고 싶은 말 있소
스쳐 가면 쓰라리다
내가 나를 겨냥하고
산다는 것은
저자소개
책속에서
◦추천사
류중석 시인의 시는 눈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마음을 쓴 느낌입니다.
가슴에 정丁으로 새긴 글자입니다.
그대에게 보내는 노래입니다.
시간도 공간도 없이 드나드는 문門입니다.
꿈꾸는 생명입니다.
철없이 피고 지는 꽃입니다.
누구나의 가슴에 젖는 눈물입니다.
아프고 쓰라린 일 많은 병입니다.
눈물도 웃음도 쓰라린 얼룩이 되어 시에 번지는 흔적을 남깁니다.
시인이 쓴 시는 모두 그대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