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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화훼
· ISBN : 9788958205807
· 쪽수 : 204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면서
- 접두사
- 접미사
- 일반적인 특성
- 색깔
검은색과 흰색
빨간색과 분홍색
파란색, 보라색, 자주색
노란색과 주황색
초록색과 갈색
- 무늬
- 형태
- 꽃의 모양
- 잎의 모양
- 식물의 모양
- 질감
- 크기
- 방향
- 향기와 맛
- 개화기
- 서식지
산악지대
삼림지대
노지(露地)
습지
- 다른 것들과의 유사성
식물
동물
- 사람
남성
여성
- 방위
- 장소
대륙
국가
국가와 지역
도시, 마을, 정원
- 외래명
- 전통적인 학명
- 재배 품종명
옮긴이의 주
옮긴이의 글
식물의 명명과 학명에 대하여
라틴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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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대부분의 종명은 alba 알바(흰색의)와 같이 간단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두 단어로 구성된 것도 있다. 예를 들면 종명 argophyllum 아르고필룸은 흰색을 뜻하는 argo 아르고와 잎을 뜻하는 phyllum 필룸이 합쳐져 ‘흰색 잎의’라는 뜻이다(Olearia argophylla 올레아리아 아르 고필라라는 식물은 ‘흰색 잎의 올레아리아’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많은 단어가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 triphyllum트리필 룸은 세 개의 잎이 달린, hexandra 헥산드라는 여섯 개의 수술을 가진이란 의미이다.”
“산지(山地) 유형의 식물이라고 모두 산에서 자라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식물들이 산지의 암석지대를 연상시키는 건조한 돌담에 배수가 잘되는 환경을 선호한다. Muralis 무랄리스는 벽에서 자라는 식물을, cauticolus 카우티콜루스는 절벽에서 발견되는 식물을 뜻한다. 많은 식물이 특정 산지에서 주로 자생하는데, 히말라야 산지에서 자라는 Geranium himalayense 게라니움 히말라이엔세처럼 산지가 식물의 학명에 자주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