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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빅토르 쿠타르 (지은이), 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윤여연 (옮긴이), 이선 (감수)
  |  
돌배나무
2023-09-2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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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꽃과 나무
· ISBN : 9791190855419
· 쪽수 : 216쪽

책 소개

유용한 나무를 감탄을 자아내는 생명체로 표현하며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로운 생물인 나무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무를 비롯해,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목차

들어가며

나무란 무엇일까?
나무의 성장
땅속의 삶
나무의 놀라운 관다발
임관

나뭇잎의 지혜
광합성과 탄소 순환

번식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나무 알아보기

피라미드 모양의 나무
흰전나무
회색오리나무
칠레소나무 또는 원숭이들의 절망
유럽잎갈나무
태산목
독일가문비나무 또는 붉은전나무
더글러스퍼
서양주목
미국솔송나무 또는 웨스턴헴록

부채 모양의 나무
검은오리나무
유럽개암나무
서양산사나무
유럽호랑가시나무
유럽향나무
원생종 사과나무
브루어가문비나무
은청가문비나무
백송
서양배나무
아몬드나무
살구나무
양벚나무 또는 단버찌
서양자두나무
벚나무
코르크참나무
호랑버들

구름 모양의 나무
들단풍나무
플라타노이데스단풍나무
플라타너스단풍나무
설탕단풍나무
서양칠엽수
유럽서어나무
유럽밤나무
남방팽나무
녹나무
유럽너도밤나무
무화과나무
구주물푸레나무
은행나무 또는 40에큐짜리 나무
뽕나무
올리브나무
단풍버즘나무 또는 플라타너스
은백양
복사나무
일렉스참나무 또는 털가시나무
로부르참나무
루브라참나무
페트레아참나무 또는 세실참나무
유럽팥배나무
유럽마가목

붓 모양의 나무
종이자작나무 또는 카누자작나무
자작나무
지중해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또는 블루검
호두나무
양버들
사시나무
흰버드나무
수양버들
자이언트세쿼이아 ·세쿼이아
낙우송
작은잎피나무
넓은잎피나무
유럽들느릅나무 또는 잉글랜드느릅나무
유럽산느릅나무

층계 모양의 나무
바오바브나무
레바논삼나무·아틀라스삼나무
코코야자
대추야자
해안소나무
우산소나무 또는 지중해소나무
스트로브잣나무
구주소나무
나무와 사람
나무를 둘러싼 신화와 전설
켈트족의 달력
전 세계의 유명한 나무
나무가 세운 기록
최근의 발견
경제, 나무, 사람
인류의 미래, 혼농임업
나무와 숲의 법적 지위
세계 나무와 숲 권리 선언
나무 심기를 위한 유용한 조언
용어 설명
감사의 말
나무 이름 찾아보기

저자소개

빅토르 쿠타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3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병원에서 일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에서 유기농법과 영속 농업과 관련한 연구를 했다. 생물학 분야의 저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프랑스의 다양한 출판사 및 잡지사와 일을 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브레인 서비스라는 회사를 창립하여 음식이나 생물, 과학과 관련하여 꾸준히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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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과 순차 통역 및 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을 수료했고, 한국 문학을 프랑스어로 옮기는 번역 과정을 공부하면서 번역뿐만 아니라 책과 문학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나는 거의 아무것도 아닌 존재』, 『개미들의 전쟁』, 『오늘부터 달 탐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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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정보 더보기
아트 디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와인은 어렵지 않아(Le Vin c’est pas sorcier)』, 『커피는 어렵지 않아(Le Cafe c’est pas sorcier)』,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Le Whisky c’est pas sorcier)』, 『맥주는 어렵지 않아(La Biere c’est pas sorcier)』,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Les Cocktails c’est pas sorcier)』, 『요리는 어렵지 않아(Pourquoi les spaghetti bolognese n’existent pas?)』 등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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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동대학 식생 및 입지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궁능문화재분과)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이다. 저서로는 『한국 전통 조경 식재』, 『우리 자연유산 이야기』, 『한국의 자연유산』, 『식물에 게 배우는 네 글자』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 『나무 신화』, 『괴테의 식물변형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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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은 오래전부터 나무에 관심이 있었지만 나무는 자신들의 비밀을 이제야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오랫동안 단순한 상품, 이익을 만드는 이동 가능한 원천 자원으로 취급받던 나무가 소통 능력과 놀라운 생태적 능력,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생물과 인간에게 유용한 여러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날 밝혀졌다.
<들어가며>


나무는 지속 가능한 이산화탄소의 덫으로 활동하며 온실 효과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광합성에 의해 섬유소 형태로 심재에 묶인 이산화탄소는 부식이나 연소를 통해서만 배출될 수 있다. 그래서 2019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성당 골조의 목재 들보에서 약 1,000년 전부터 저장되어 온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었다. _
<광합성과 탄소 순환>


산사나무의 여러 종 가운데 하나인 서양산사나무는 항상 행운 및 길운과 연관되었다. 고대 그리스 · 로마 시대부터 서양산사나무를 수호 나무로 여겼고, 로마인들은 액운으로부터 갓난아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요람 위에 서양산사나무의 가지를 매달아 놓곤 했다.
<서양산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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