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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

미우라 타로 (지은이), 김해창 (옮긴이)
사계절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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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58284017
· 쪽수 : 38쪽
· 출판일 : 2009-11-20

책 소개

아이들이 이산화탄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숨을 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탈것이 움직일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비교한 책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이상화탄소를 가늠하고 이해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나아가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자세한 해설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더욱 도울 수 있다.

저자소개

미우라 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아이치현 니시오시에서 태어나, 오사카예술대학 미술학과에서 판화를 전공했으며 재학 중에 일본그리팩전에 입상했습니다.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을 거듭하며 해외에서 먼저 그림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딸이 생긴 후에는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입니다. 2014년 볼로냐 현대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2016년에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의 심사 위원을 맡았습니다. 현재 도쿄에 살며 나고야예술대학과 여자미술대학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심사 위원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나란히 나란히』, 『딱 붙었네』, 『이건 내 거야!』, 『아빠, 말 태워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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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좋은 삶을 고민하면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모색하는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이자 환경경제학자(부산대 경제학 박사)이다. 국제신문 환경전문기자, (재)희망제작소 부소장을 거쳐 2011년부터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있다. (사)인본사회연구소 소장, 더30km포럼공동대표, (사)한국환경경제학회 이사, 한국에너지재단 비상임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재난의 정치경제학 - 코로나시대 대안 찾기》, 《창조도시 부산, 소프트전략을 말한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다시 읽기》, 《원자력발전의 사회적 비용》, 《신재생에너지의 이해》, 《기후변화와 도시의 대응》, 《저탄소 대안경제론》, 《저탄소경제학》,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어메니티 눈으로 본 일본》, 《일본 저탄소사회로 달린다》, 《녹색전환》(공저), 《미래도시와 환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해의 역사를 말한다 - 전후일본공해사론》, 《안전신화의 붕괴 - 후쿠시마원전사고는 어떻게 일어났는가》, 《디자인이 지역을 바꾼다》, 《굿머니 – 착한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어메니티 - 환경을 넘어서는 실천사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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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
지금까지 살펴본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는 식물의 광합성을 돕는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빠른 시간에 엄청나게 양이 늘어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지요. 지난 100년간 지구의 평균 기온이 섭씨 0.74도 정도 올랐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은 평균 1도 이상 올랐습니다. 과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이대로 가다가는 2100년에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최대 6.4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작지만 큰 실천
한편 우리가 먹는 야채나 과일 등이 어디에서 왔는지 잘 살펴보고 사는 일도 필요합니다. 먼 나라에서 생산된 야채나 과일은 운반할 때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가능하면 우리나라에서 난 것을 사먹되, 그것도 가능하면 가까운 곳에서 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것이 가장 멀리에서 왔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주말이나 휴가를 환경친화적으로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가능한 한 사전에 계획을 잘 짜서 교통편은 물론,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여가를 즐기도록 노력하며 휴가를 보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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