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생각 열린 책읽기

- 머리말

1. 맹목과 수사학의 비밀 - 이태동
2. 북한문학의 실상과 이해 -김기태
3. 열쇠의 시학과 소설사 - 박철희
4. 인간적 존재와 문학적 존재에 대한 물음 - 권영민
5. 다이 허우잉의 사람이야, 사람! - 차주환
6. 간강한 세태소설의 모형 - 조남현
7. 진정으로 땅을 소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김설자
8. 이효석의 생애와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성철 - 김상태
9. 죽은 자만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 김승옥
10. 인간세계에 일격을 가한 도의적 분노 - 김정숙
11. 한국적 상황의 범인류적 이해 - 유한근
12. 자전적 성장소설의 실패와 성공 - 성민엽
13. 길 떠나는 이의 바랑 바꾸어 메기 - 정현기
14. 한국전후소설의 비평적 해부 - 이태동
15. 한의 삶과 삶의 한 - 김치수
16. 지적 능력 또는 온기와 슬기 - 김용직
17. 근현대소설의 내적 흐름 - 윤병로
18. 포스트모던적 글쓰기에 숨은 복고주의의 위험성 - 황도경
19. 다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사회 - 설의웅
20. 프랑스문학의 '고고학'인 고전주의에 대한 총제적 검증 -김기봉
21. 역사의식과 작가의 비전 - 이태동
22. 종교문학의 새로운 양상과 그 가능성 - 정하영
23. 독자 앞에 던져진 화두 - 김현숙
24. 현대예술에서 전통과 객관화 - 송동준
25. 삶에 대한 셈세한 관찰과 프랑스적 감수성 - 오생근
26. 실존의 범주에서 고찰한 시간의 문제 - 박희진
27. 신화읽기의 문화적 의미
28. 대상의 양가적 인식 그리고 방법론 - 이상택
30. 구술성과 문자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 - 장경렬
31. 평가로서의 비평적 기능 - 이태동
32. 좋은 한시와 잘된 역주 그리고 그 이해의 한계 문제 - 송준호
33. 애틋한 진리에의 몸부림 - 김광수
34. 역사, 체험 그리고 소설로의 승화 - 김현숙
35. 가난과 외로움과 절망 그리고 문학 - 김태현
36. '세계문학의 허실'의 시각과 문제점 - 박철희
37. '고독' 이라는 마법 - 우석균
38. 자전적 내면세계의 미학적 승화 - 정덕애
39. '어머니 소설'의 교본 - 조남현
40. 한국 현대시의 연속성에 대한 통찰 - 신범순
41. 새 푸대 만들어내기의 역점 - 김용직
42. 이데올로기와 이론 사이의 텍스트기호학적 중재 - 박여성
43. 영웅신화의 재현 - 이재룡
44. 그래도 '길'을 가야 하는 '나그네'
45. 증언으로서의 문학
46. 구비서사시의 세계지도 - 김인환
47. 토마스 베른하르트와 애증의 미학 - 조현천
48. 고치를 뚫고 날아오르는 꿈 - 김화영
49. 인물, 문단사 중심의 일본 현대문학사 - 김채수
50. 순간과 영원의 사이에서 - 김재홍
51. 동독문학에 각인된 분단의 그림자 - 임한순
52. 생이 왔다 가는 지점의 시학 - 최동호
53. 존재의 성찰을 담은 소설 - 김태현
54. 악은 악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미현
55. 한시사의 실상과 해석의 시각
56. 100가지 이야기 속에 투영된 한 세기
57. 난해한 소설 쉽게 풀어읽기
58. 대화적 문예미학과 텍스트사회학 - 허창운
60. 문학 연구의 영원한 화두 대중문학 - 임성래
61. 김수영 시의 '존재론' 혹은 현상학적 현대성 - 황의조
62. 인류사적 경험의 만화경 - 황광수
63. 현실과 환상의 변증법 혹은 그리스의 소설 미학 - 김형기
64. 소설시학과 소설사 - 송하춘
65. 영혼의 소리를 추적하는 차가운 여행 - 김용표
66. 역사를 초월한 절망의 깊이 - 김인환
66. 환유와 은유의 경계에서
67. 성석제 소설에 나타난 한국소설의 두 전통 - 방민호
68. 운명적 동질성을 찾아서 - 백지연
69. 성찰의 글쓰기와 자기 정당화의 글쓰기 - 유호식
70. 생명, 상생, 우주 - 정효구
71. 작동하는 삶 그리고 이제는 멈춘 삶
72. '제 고유의 빛깔'을 이루는 '작가성불' - 임규찬
73. 주변부 타자의 정체성 탐색의 가능성 - 정정호
74. '심청'의 현대적 해석, 성과의 아쉬움 - 박철화
75. 기억과 해방과 자유 - 황광수
76. 지성과 천진함 사이의 우정과 사랑 - 정병권

- 서평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