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번의 응

발간사

초대시
문덕수 - 라일락 향기
함동선 - 흙
신규호 - 축시 / 오백 번의 나이테가 오만 번이 되기를
이근배 - 축사 / 한국시의 높은 묏부리
오세영 - 빈 집
김규화 - 새

회원시
가영심 - 우리들의 빈집 외
강소이 - 시법 외
강수니 - 봉녕사 향나무 외
강정화 - 대낮의 허깨비 외
고창수 - 가족 외
고훈실 - 봄, 셔터 누르는 순간 외
권숙월 - 와글와글 외
권은중 - 놀이터와 유영 외
김 경 - 별 외
김금아 - 요양원에서 외
김기덕 - 달력의 힘 외
김두자 - 베개
김미옥 - 메신저 외
김민채 - 닭백숙 외
김병중 - 고드름 전쟁 외
김병휘 - 순천만에서 외
김석환 - 탕의 화 제조법 외
김선호 - 모자 외
김송포 - 흉시의 유혹 외
김순호 - 불덩이 외
김연수 - 꽃심 외
김예태 - 춤을 추는 나무 외
김옥진 - 화분 외
김용언 - 낙엽이 굴러간다 외
김용옥 - 그리운 사람 외
김용재 - 피에타 외
김종희 -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 외
김진모 - 정다운 이웃이 되고 싶다 외
김철교 - 겨울 산 외
김태룡 - 길 외
김필영 - 응 외
김하정 - 깨어 있으리 외
김해빈 - 플라스티네이션ㆍ외
김행숙 - 빈집 외
나기철 - 벽 외
노승문 - 저녁 무렵 외
목진숙 - 고향의 강 외
문두근 - 나는 슈퍼맨이 되고 싶다 외
박정원 - 물방울 소리 외
박현숙 - 시인 외
박흥순 - 목력이 질 때 외
배선옥 - 여기, 3월에서 4월 사이
배우식 - 재즈는 술이다 외
백영희 - 에코랜드 외
백추자 - 풀빛 바람 외
변세화 - 흔들리는 숙소 외
변 윤 - 풍경소리ㆍ1외
성숙옥 - 자물통 외
손해일 - "꺽지야, 내 아 좀 키워도" 외
송시월 - 막장 외
송태옥 - 사무사 외
신재연 - 누우런 푸대자루를 눌러쓰고 울고 있는 임진강 외
신 진 - 돌의 세상도 우습다 외
심상운 - 북한산의 레몬 향기 외
심우기 - 주유공 외
안혜경 - 집 ㆍ4 외
양병호 - 구봉서와 배삼룡 외
엄창섭 - 삶의 교시 외
오양호 - 서쪽풍경 외
위상진 - 중얼거리는 꽃 외
윤희선 - 세월의 강 외
이구재 - 오월의 숲은 지우개를 들고 외
이귀온 - 짝사랑 외
이길원 - 집에 대한 예의 외
이상규 - '우리'라는 말 외
이상백 - 대설 특보
이상옥 - Nikos Kazantzakis의 성프란체스코 외
이 선 - 갈라파고스 섬에서 외
이 솔 - 냉동된 자유 외
이수인 - 칠월 외
이순욱 - 뜨개질 외
이승용 - 용인 장날 외
이신강 - 헤라클레스를 사랑한 요정ㆍ4 외
이인복 - 20130106 誌
이정화 - 예언의 도시 외
이준희 - 긴장, 불안, 짜증, 그리고 스트레스 외
이철건 - 강둑에 서서 외
이혜선 - 그대 안의 새싹 외
이효애 - 팔월, 그 소문을 벗기다 외
장대규 - 어물다 외
전 민 - 돌고 싶은 풍차 외
전우용 - 눈물 외
전재승 - 화두 외
전태규 - 아슬아슬 하다 외
정신재 - 치유 외
정연덕 - 너 외
정창순 - 안개비 외
조남순 - 나목 외
조명제 - 목화꽃 외
조영희 - 목걸이 외
조재형 - 보증인 외
조종만 - 박새 외
주영욱 - 풀꽃 외
지창구 - 지금 그의 시선 머무는 곳 외
차영한 - 비 내릴 때도 눈물 꽃은 핀다 외
최 건 - 고엽,어텀 리브즈의 미학 외
최규철 - 밤비 소곡 외
최만산 - 별의 죽음 외
탁영완 - 잔설기행ㆍ1 외
한경동 - 봄 사량도 외
허순행 - 사랑은 외
황상순 - 형상기억합금 외

한국시문학문인회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