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형 인재

1장. 선택된 소수의 CEO형 인재가 되라
더 이상 ‘세일즈맨의 죽음’은 없다｜CEO형 인재에게 퇴장은 없다｜각광받는 전직주의자, 버림받는 천직주의｜CEO형 인재는 정답을 버리고 해답을 취한다｜21세기 대중의 신 헤르메스를 경배하라｜CEO형 인재의 다섯 가지 거울

2장. 나는 나를 경영하는 CEO형 인재
몸값 높이는 경력 관리법｜계약직 사회에서 새로운 일을 찾을 때｜프로,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의 결정체｜ 회사가 아니라 시장에서 신뢰받는 CEO형 인재｜스캔들을 잘 활용하라｜CEO형 인재는 자기충전의 고수｜디지털형으로 체질 개선하기｜나는 파워 브랜드 메이커, 나를 체험시킨다｜세련된 합리적 정서기술｜나의 비전이 CEO형 인재를 만든다｜언제나 신용을 택한다

3장. 나는 어떤 CEO 유형일까?
보스와 리더는 다르다｜파워! 사람을 끌어들이는 여러 힘들｜추진형 리더｜후원형 리더｜전략형 리더｜원칙중심형 리더

4장. 사람 경영하기
내가 일하는 조직부터 읽는다｜바람직한 조직 모델과 조직역량의 집중 방향｜신바람 나는 신드롬 창조하기｜망하는 모임의 특징｜잘되는 모임의 특징과 신입사원 관리｜사원들의 근무성적을 극대화하려면｜인사관리, 개별 대응과 시스템 대응｜의사결정의 합리적 절차｜의사결정 과정에서 고려할 요인들｜세(勢)와 법(法)으로의 경영｜술(術)과 덕(德)으로의 경영

5장. 나는 신바람을 일으키는 선택된 인재
직무 만족도가 CEO형 인재를 만든다｜커뮤니케이션의 메커니즘｜허공을 맴도는 대화, 결실을 맺는 대화｜조직의 컴피턴시를 높인다｜개인들의 컴피턴시를 높인다｜사람을 읽는다｜시장의 흐름을 즐겁게 타고 간다｜회사 분위기를 살린다｜선택된 소수의 CEO형 인재들이 누리는 혜택과 송구함

기업도 인재가 우선이다. 눈앞의 손익보다는 인재만 확보되면 이익은 커지게 마련이다. 앞서 가는 기업들이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 눈에 불을 켜는 것은 그것이 훨씬 남는 장사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목적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 소득은 수단일 뿐이다. '황금알이냐? 거위냐?' 하는 물음은 목적이 우선이냐, 수단이 우선이냐의 물음과 같다. 수단을 목적으로 바꾸는 순간 돈은 물론 모든 것을 잃게 마련이다. -본문 5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