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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아이의 심리가 보인다

그림을 보면, 아이의 심리가 보인다

(그림으로 읽는 내 아이 심리)

실비 쉐르메-캐로이 (지은이), 김성봉 (옮긴이)
여백(여백미디어)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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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아이의 심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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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림을 보면, 아이의 심리가 보인다 (그림으로 읽는 내 아이 심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이론 심리학
· ISBN : 9788958660880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0-07-22

책 소개

‘필적학’ 연구 분야에서 유럽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실비 쉐르메-캐로이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그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그림 분석’이라는 정신분석학의 한 분야를 소개한 책이다. 그러나 딱딱한 학술서라기보다는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교양서에 가깝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는 아이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는 수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아이들의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1장 _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창
2장 _ 아이의 그림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3장 _‘부모’의 이미지를 통해 본 아이의 심리 상태
4장 _‘사람’의 이미지를 통해 본 아이의 심리 상태
5장 _‘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본 아이의 심리 상태
6장 _ 아이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상징물
7장 _ 필립의 그림 분석
8장 _ 안느-로르의 그림 분석
9장 _ 아동의 그림에서 성인의 그림까지
역자후기

저자소개

실비 쉐르메-캐로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 4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으며, 국립필적학연구소(INGS, Institut National de Graphologie Scientifique)에서 〈필적학과 상징주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필적학을 그림과 접목시켜 성인과 아동의 심리를 분석했으며, 특히 필적학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방송 등 다양한 활동에 힘써왔다. 전국필적학자연합회 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필적학》, 《사인sign》, 《낙서를 통해 심리를 알 수 있어요》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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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봉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5대학에서 〈4세에서 9세 아동에 있어서의 논리 행동 발달〉로 아동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은 1894년 앙리 보니와 알프레드 비네가 창간한 세계적인 학술지 《L’Ann? Psychologique》에 발표되었다. 한국교육개발원 도덕교육 연구실장과 유아교육 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역서로는 《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 《아빠와 아이》가 있으며, 〈장 피아제, 유아 인지 발달 연구〉, 〈유아 인지 학습자료 개발〉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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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림 분석에서 그림을 잘 그렸느냐, 못 그렸느냐의 미적 가치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보여주는 내면세계이다. 결국,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단순히 즐거움의 차원을 넘어 자신의 성격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는 심리적 투사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의 그림은 무엇보다도 의사 전달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는 자신이 걱정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 혹은 세상에 대한 의문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만약 아이가 보내는 메시지를 제때 올바로 읽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아이와의 관계를 보다 돈독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가 지닌 모든 잠재력이 십분 더 발휘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8페이지)


빨강은 내면의 강한 욕구를 표출하는 남성적인 색으로 자극적이면서 동시에 역동적이다. 흔히 공격성이나 분노의 표현으로 대변되는 빨강은 6세 이전 아이들이 주로 사용한다. 대개 이 시기 아이들이 자신의 충동적 욕구를 잘 억제하지 못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빨강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곧, 아이가 흥분한 상태이거나 운동량이 부족해 몸을 활발히 움직이고 싶은 욕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파랑은 감수성과 내향성 그리고 섬세함을 나타내는 여성적인 색으로 평화와 고요를 상징한다. 따라서 파랑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는 휴식이 필요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무기력함이나 체념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보라는 빨강과 파랑이 혼합된 것으로 두 개의 상반된 특성이 합쳐진 색이다. 즉, 내향성과 수동성을 추구하는 파랑과 외향성과 능동성을 추구하는 빨강의 특성이 합쳐진 보라는 이질적인 것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합쳐지고 싶은 욕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기독교의 신비주의를 상징하는 이 보라는, 아이들의 그림에선 신비감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근심이나 걱정으로 인해 불안감이 고조된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보라를 과도하게 자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41페이지)


아이들은 4∼5세 무렵이 되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찾으려 노력한다. 대개 신체 부위를 통해 우리는 남성(벌어진 어깨, 수염)과 여성(웨이브 진 머리, 긴 속눈썹)의 상이한 성적 특징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도 남성성(남근의 형태를 띠거나 공격성을 나타내는 물건들)이나 여성성(동굴, 물, 꽃, 원피스, 보석 등)을 연상케 하는 사물이나 상징물들을 흔히 접하게 된다.
어떤 아이들은 그림 속 인물의 가슴이나 생식기가 있는 곳을 몰래 펜으로 눌러 움푹 들어가게 함으로써, 성에 대한 집착과 호기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 시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칠흑같이 캄캄한 밤하늘을 그리는 대신 달빛이 어스레한 밤 풍경을 그리기 시작한다. 달은 꿈이나 무의식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잠재된 성적 욕구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1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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