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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개정판)

레티시아 바를랭 (지은이), 최영선 (옮긴이), 김진회 (감수)
여백(여백미디어)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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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58662327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4-12-25

책 소개

2012년 출간되어 애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내는 독특한 콘셉트와 알찬 정보로 애견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의 개정판이다. 개에 대한 편견과 사례를 먼저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어서 올바른 답을 이야기하는 Q&A 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 강아지
- 오줌을 눈 장소에 데리고 가 냄새를 맡게 한다
- 우선 신문지 위에 용변을 보는 훈련부터 한다
- 예방접종이 끝나기 전에 외출해서는 안 된다
- 분양 직후 한동안은 침대에서 재워도 된다
- 개가 깨무는 것은 이빨이 나기 때문이다
- 칼슘은 귀를 곧게 세워준다
- 모든 개는 1년 내에 성장이 멈춘다
- 혼자 집에 남게 되면 집 안의 물건들에 화풀이를 한다
- 깨물고 놀 수 있도록 헌 신발을 집어준다
-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칼슘 영양제를 먹여야 한다
- 성장기에는 사료의 양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

■ 훈련
- 벌을 줄 때는 신문지를 사용하면 된다
- 목줄을 매는 것은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다
- 개는 자신이 말썽을 피운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 개는 사람의 말을 모두 알아듣는다
- 개가 원하는 장소라면 집 안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
- 수시로 집을 나가는 개는 벌을 주어야 한다

■ 영양 섭취
- 개도 사람 음식에 버금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개 사료가 광우병을 유발한다
- 개에게 유일한 건강식은 고기다
- 사료 이외에 고기를 따로 더 얹어주어야 한다
- 먹고 싶을 때 언제나 먹을 수 있도록 사료를 충분히 밥그릇에 담아둔다
- 개 사료에 싫증이 났다면 고양이 사료를 먹인다
- 초콜릿은 개에게 좋은 간식거리다
- 하루의 식사량은 몸무게와 정비례한다
- 집에서 만든 것보다 더 좋은 식사는 없다
- 설탕은 개의 눈을 멀게 한다
-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금식을 시켜야 한다
-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자신의 배설물을 먹는다
- 싫증나지 않도록 자주 사료를 바꿔주어야 한다
- 살이 올라 통통하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표시다
-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면 물을 주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 임신 중일 때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 쇠고기는 피부병을 일으킨다
- 겨울에는 식사량을 더 늘려야 한다
- 정신 건강을 위해 반드시 간식을 주어야 한다
- 단백질은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 올리브유는 건강에 가장 좋은 기름이다

■ 번식
- 암캐는 적어도 한 번은 새끼를 배야 한다
- 수캐는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안 된다
- 중성화 수술을 받은 수캐는 덜 공격적이다
- 중성화 수술은 비만을 초래한다
- 새끼를 낳아본 경험이 없는 암캐는 상상임신을 하게 된다
- 경구 피임약은 암을 유발한다
- 암캐는 6개월마다 발정을 한다
- 암캐에게도 폐경이 찾아온다
- 교미를 중단시키려면 물을 끼얹는다

■ 건강
- 예방접종을 받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나이가 들면 예방접종이 필요 없다
- 개는 장 속을 비우기 위해 풀을 먹는다
- 열이 날 때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먹인다
- 코가 뜨거우면 열이 있다는 신호다
- 개는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다
- 구충제는 1년에 한 번만 먹이면 된다
-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문지르면 몸속에 기생충이 있다는 신호다
- 진드기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있다
- 진드기는 피부를 뚫고 몸속 깊이 들어간다
- 나이 든 개는 마취를 하면 안 된다
- 개용 안약은 유통기한이 없다
- 상처를 혀로 핥는 것은 아물게 하기 위해서다
- 암에 걸리면 반드시 죽는다
- 유해물질에 중독됐을 땐 우유를 먹이면 된다
- 꼬리를 자르면 기생충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
- 순종이 잡종보다 체질적으로 약하다
- 개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
- 개는 모기에 물려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 개는 전혀 색을 식별하지 못한다
- 개는 가까운 데만 볼 수 있는 근시다
- 후각 능력은 개의 종류와 상관이 없다

■ 위생
- 개는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
- 소형견에게는 개 전용 샴푸보다 아기용 샴푸가 더 좋다
- 귓속에 있는 분비물은 면봉으로 청소해주어야 한다
- 눈물이나 눈곱은 젖은 솜으로 닦아낸다
- 뼈는 개의 이빨을 튼튼하게 해준다
- 칫솔질은 굳이 안 해줘도 된다
- 날씨가 추워지면 방한복을 입혀야 한다
- 날씨가 더워지면 털을 짧게 깎아주어야 한다
- 개는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다
- 벼룩은 여름에만 활동한다
- 구충제를 사용하면 개의 몸에서 벼룩이 완전히 사라진다
- 눈을 보호하려면 털로 눈을 가려주어야 한다
- 치석 제거는 곧 이빨을 뽑는 것이다

■ 행동
- 겁이 많은 개는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
-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살 수 없다
- 사람에게 특히 위험한 개의 종(種)이 따로 있다
-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은 개의 본능이다
- 꼬리를 흔드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표시다
- 개도 사람처럼 동성애를 느낀다
- 겁이 많은 개에게는 더 많은 공포심을 느끼게 해야 한다
- 암캐는 결코 집을 나가지 않는다
- 살짝 깨문 뒤 곧바로 깨문 부위를 핥는 것은 용서를 구하는 행동이다
- 얼굴을 핥는 것은 곧 애정의 표현이다
- 개가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면 마주한 채 눈을 똑바로 노려보아야 한다
- 늙어서 노화 증세를 보이는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개는 갓난아기에게 질투를 느낀다
- 혀를 내밀고 숨을 헐떡이는 것은 목이 마르기 때문이다
- 개도 한 식구이므로 식사 때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은 당연하다
- 개에게는 정원 딸린 집이 가장 이상적이다
- 개의 공격성은 서열과 관련이 있다

저자소개

레티시아 발르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알포르 국립 수의학교 (Ecole nationale vétérinaire d’Alfort) 수의학 박사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로서 2001년부터 프랑스 라디오와 TV프로그램 출연 및 자문 다수의 동물관련 저서 저자이자 여러 전문•일반 잡지 기고 칼럼니스트 영국 BBC다큐멘터리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비밀> 프랑스 방송 진행 인스타그램 @laetitia_barlerin 페이스북 @Laetitia Barlerin Miss Veto 트위터 @LBmissv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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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과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를 비롯한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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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감수)    정보 더보기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수동물병원 진료수의사, 대한수의간호 아카데미 해부학·생리학·행동학 강사, 에덴동물병원 진료수의사, 서울동물병원 부원장, 칼리스동물병원 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래동물병원의 원장이다. 서래마을에서 남편이자 소윤昭潤과 류진流眞 두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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