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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58662310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14-12-25
책 소개
목차
- 추천의 글
- 저자의 말
■ 영양 섭취
- 우유는 아기 고양이에게 좋다
- 고양이는 키우기 힘든 동물이다
- 싫증나지 않도록 자주 사료를 바꿔주어야 한다
- 고양이는 하루에 두 끼 식사를 주어야 한다
- 고양이가 야옹거리면 배가 고프다는 신호다
- 밥그릇을 발톱으로 긁는 건 사료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 고양이는 좀처럼 갈증을 느끼지 않는다
- 평소 잘 먹는 고양이는 사냥을 하지 않는다
- 집에서 만든 것보다 더 좋은 식사는 없다
- 고양이에게도 개가 먹는 사료를 주면 된다
- 고양이에게 유일한 건강식은 고기다
- 올리브유는 건강에 가장 좋은 기름이다
- 간은 고양이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 고양이는 생선을 가장 좋아한다
- 고양이는 단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다
- 고양이 때문에 집 안에 남아나는 식물이 하나도 없다
- 식성이 좋은 고양이가 몸도 튼튼하다
- 건사료가 요로결석을 일으킨다
- 고양이 사료가 광우병을 유발한다
- 쇠고기는 피부병을 일으킨다
- 단백질은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 사람의 도움 없이도 고양이는 굶지 않는다
■ 번식
- 중성화 수술은 비만을 초래한다
- 암고양이는 적어도 한 번은 새끼를 배야 한다
- 경구 피임약은 암을 유발한다
- 암고양이에게도 폐경이 찾아온다
- 중성화 수술은 발육을 저해한다
- 수고양이는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안 된다
- 발정기의 수고양이는 아무 데나 오줌을 눈다
■ 건강
- 집 안에서만 키우면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
- 예방접종을 받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더 키운다
- 예방접종은 암을 유발한다
- 나이가 들면 예방접종이 필요 없다
- 집 안에서만 키우면 구충제를 먹일 필요가 없다
- 구충제는 1년에 한 번만 먹이면 된다
- 고양이가 토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 고양이는 장 속을 비우기 위해 풀을 먹는다
- 고양이는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다
- 상처를 혀로 핥는 것은 아물게 하기 위해서다
- 코가 뜨거우면 열이 있다는 신호다
- 고양이에게 알약을 먹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 열이 날 때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먹인다
- 고양이용 안약은 유통기한이 없다
- 유해물질에 중독됐을 땐 우유를 먹이면 된다
- 순종이 잡종보다 체질적으로 약하다
- 암에 걸리면 반드시 죽는다
- 고양이가 에이즈를 옮길 수 있다
- 나이 든 고양이는 마취를 하면 안 된다
- 늙으면 몸이 마른다
- 고양이는 아이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 임신부에게 고양이는 위험하다
- 고양이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
-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다
- 고양이는 전혀 색을 식별하지 못한다
- 고양이는 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볼 수 있다
- 한번 빠진 수염은 다시 자라지 않는다
- 몸 색깔이 흰 고양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는 암을 유발한다
- 고양이가 죽으면 집 마당에 묻어도 된다
■ 위생
- 고양이는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
-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 고양이는 따로 빗질을 해줄 필요가 없다
- 유아용 샴푸는 고양이에게도 좋다
- 고양이는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다
- 칫솔질은 굳이 안 해줘도 된다
- 눈물이나 눈곱은 젖은 솜으로 닦아낸다
- 벼룩은 여름에만 활동한다
- 아파트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겐 벼룩이 없다
- 집 안이 더러우면 벼룩이 생긴다
- 몸을 긁지 않으면 벼룩이 없는 것이다
- 고양이 전용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나는 건 당연하다
■ 행동
- 아기 고양이는 훈련을 시킬 수 없다
- 아기 고양이가 깨무는 것은 이빨이 나기 때문이다
- 고양이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 수고양이가 암고양이보다 더 애교가 많다
- 고양이가 몸을 비비는 건 애정의 표현이다
- 고양이는 행복할 때 가르랑거린다
- 기분이 좋을 때는 꼬리를 흔든다
- 고양이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
- 고양이 사회에도 위계질서가 있다
- 고양이는 쓰다듬고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 다른 고양이와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살 수 없다
- 고양이는 개보다 머리가 나쁘다
- 고양이는 갓난아이에게 질투를 느낀다
- 고양이가 갓난아이를 해칠 수도 있다
- 고양이에게는 주인이 없다
- 개와 달리 고양이는 매우 깨끗하다
- 고양이는 앙갚음을 한다
- 고양이와 함께 살면 새 가구를 들이지 말아야 한다
- 아파트에서 사는 고양이는 불행하다
- 고양이는 먹이를 갖고 노는 것을 즐긴다
- 성묘가 되면 더 이상 놀지 않는다
- 개박하는 고양이를 환각에 빠뜨린다
- 높은 나무에 올라간 고양이는 스스로 내려오지 못한다
- 고양이와 산책하려면 목줄을 매야 한다
- 나이가 들면 하루 종일 잠만 잔다
- 나이가 들면 밤새껏 야옹대며 운다
- 고양이는 제6의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