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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순결

열정과 순결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은이), 양은순 (옮긴이)
좋은씨앗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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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순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정과 순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5874189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2-06-30

책 소개

출간 후 30년 간 아마존 최장기 스테디셀러. 에콰도르의 정글선교사로 갔다가 곧바로 원주민들에게 죽음을 당한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짐과 만나 결혼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담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6
옮긴이의 말 ·11
들어가면서 ·12

첫 번째 이야기_독신으로 살아가기

독신이라니? 하나님, 제가요? ·21
내가 빚진 삶 ·27
열정은 전쟁터이다 ·33
감당할 수 없는 감정 ·40
하나님은 어디까지 원하시나? ·47
뱀의 설득 ·52
첫 번째 데이트 ·57
죽지 않는 사랑 ·62
계시 ·66
하나님은 알고 계실까? ·71

두 번째 이야기_사랑이 찾아오다

스며오는 통증과 같은 기다림 ·77
침착한 기다림 ·81
희생의 제물 ·88
열정보다 한층 더 높은 명예 ·93
작은 죽음들 ·97
죽음에서 삶으로 ·102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 ·107
하나님의 섭리 ·113
반항의 신음소리 ·120
자기기만 ·126

세 번째 이야기_끝이 안 보이는 기다림

여성이 남성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137
남성들이 바라는 것은 ·145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엉망 ·152
뜨거운 땀과 부르튼 발 ·158
아무도 모르는 괴로움 ·164
기다리던 짐의 편지 ·169
자극적인 욕 망·177
키스의 의미는? ·181
그들은 아무것도 주의하지 않는다 ·186
아주 ‘작은’ 죄 ·191

네 번째 이야기_열정과 순결의 열매

동굴과 타오르는 모닥불 ·197
거절하는 방법 ·202
두 쌍의 벌거벗은 다리 ·207
그의 탁월한 자기관리 ·213
조급함 ·216
나는 이제 순결한 당신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219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있어라 ·223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허락지 않으심 ·228
헷갈리는 움직임 ·234
연애편지 ·241
우리가 기다려왔던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247
사랑을 떠나 관용으로 ·252
새로운 의미의 창조적인 행위 ·262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능자의 그늘》, 《영광의 문》, 《에이미 카마이클》(이상 복있는사람), 《열정과 순결》(좋은씨앗), 《크리스천 가정 세우기》(은혜출판사) 등 20권 이상의 저서와 방송, 강연,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전 세계 성도들에게 성경적인 방향을 생생하게 제시한 그리스도인이요 선교사다. 선교사 부부의 딸로 태어난 저자는 휘튼대학(Wheaton College)에서 헬라어에 대한 열정에 눈을 떴고, 덕분에 성경을 번역할 수 있었다. 그녀는 하나님이나 그분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일에 소명을 느꼈다. 공식적인 사역 외에 그녀는 헌신적인 아내요 어머니이자 할머니였다. 그녀는 평생 세 번의 결혼을 했다. 짐 엘리엇(Jim Elliot) 선교사와는 결혼한 지 27개월 만에 사별했다. 짐 엘리엇은 선교를 위해 에콰도르 와오라니 인디언 지역에 들어간 그날 인디언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 남편이 순교할 당시 부부에게는 10개월 된 딸이 있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에도 엘리자베스는 하나님을 등지지 않았다. 힘들수록 하나님의 품을 더욱 파고들었던 그녀는 딸과 함께 2년 뒤 남편을 잃은 그 지역에 들어가 감동적인 선교 사역을 펼치며 수많은 영혼을 예수께로 인도했다. 엘리자베스는 16년 후 미국으로 돌아와 애디슨 레이치(Addison Leitch)라는 신학자와 재혼을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3년 반 만에 그를 암으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또한 저자도 노년에 치매를 비롯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녀는 인생의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났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고 살아 계신 하나님 품으로 그들을 이끌었다. 그녀의 삶과 사역은 지금도 전 세계 신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본보기로 큰 감화를 끼치고 있다. 그녀가 소천하기까지 오랜 세월 그녀의 곁을 지켜 준 남편 라스 그렌(Lars Gren)은 현재 살아 있으며, 딸 발레리 엘리엇 셰퍼드(Valerie Elliot Shepard)와 여덟 명의 손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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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주 정부 승인 결혼과 가정 심리치료사(LMFT)이자 AAMFT&CAMFT 승인 MFT 감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코로나에 소재한 HIS Universit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HOME 사역 국제 총재로도 있으면서 가정을 부흥시키고 가정사역 지도자를 세우는 사역에 헌신중이다. 한국 백석대학 초대 상담대학원장을 지냈으며, 「사랑과 행복으로의 초대」 등 10여 권의 저술과 80여 권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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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회의 기본적인 통념들조차 쓸데없는 걱정인 듯 생각된다. ‘시대가 변했다’, ‘역사적인 인습에서 벗어났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제 ‘독신’과 ‘성 생활’은 공존하며 그것이 ‘자유’라고 일컬어진다.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 또한 자신의 욕망을 아무렇게나 채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남성들은 많은 여성들을 정복해야만 진정한 사나이라고 생각하고, 여성들마저 그렇게 생각한다. 성적인 취향이 천차만별로 다양하고, 우리는 이제 동성과도 떳떳하게 성 행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성향은 무조건 인정되며 아무것도 감추거나 참아야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더 나아가서 감추거나 참는 것은 위험한 일이자 일종의 위선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세상인 것이다.


순결함과 처녀성이 더 이상 보호 받지 못하거나 존중되지 않는 사회가 도래한다면 그곳은 무기력하고 무미건조하며, 극히 단순하고 지루한 삶만이 지속될 것이다. 우리의 욕구를 전부 충족시키려 하다보면 우리는 끝내 즐거운 것을 전부 잃고 말 것이다.


남성이건 여성이건, 자신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에 대해 조급해하지 말라. 하나님이 알맞은 때가 되어 그대를 ‘깨우실’ 때까지 ‘잠들어’ 있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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